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평소 지역사회 내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청전동 주민자치위원회 백길현 위원은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전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됐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접수 기간 내 신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제19기 음성농업대학’ 수강생을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하는 음성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정예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특화 작목과 미래 농업 동향을 반영해 ‘복숭아’, ‘스마트 시설원예’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 및 농업 현장에서 과정별 주 1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과정별 20회 90시간 내외의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제출 서류를 구비해 방문(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교육안내 및 공지’를 참고하거나 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전문 리더를 양성하겠다”며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2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모루를 구부리고 연결해 인형을 만든 후 한복 소품으로 꾸며보는 ‘한복 모루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성품은 가방 고리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일요일에는 명태 모양의 아크릴판에 색 시트지를 붙이고, 종을 달아서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완성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인 ‘명태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주말 체험도 즐기고, 기획 전시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비올라, 클라리넷, 트럼펫, 호른 등 4개 파트로 총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으로, 음악적 기본 소양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음성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디션은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무반주 자유곡 연주와 면접을 통해 최종 단원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4일 음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강사의 정기 수업과 집중 연습을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군은 악기 대여, 통학버스, 단복 제공 등 오케스트라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군립 청소년오
음성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 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
음성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세원 24억 3천만원을 추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도 기준 운영목표액 4억원 대비 608% 초과 달성한 금액이며, 군 자체 추징목표액 7억원 대비 348%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군은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0개의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정기조사 대상 법인의 △취득 물건 과세표준 누락 여부 △신고 세목의 적정 신고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과점주주 관련 취득세 신고 여부 △지방소득세 누락 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농업법인, 종교단체 감면 사후관리 등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해 법과 원칙에 따라 탈루·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군은 ‘세무조사 신청제’,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및 ‘조기결정신청제’를 적극 시행·홍보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리를 존중하고 있으며, 우수 중소기업, 고용 우수기업 및 성실납세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기업 친화적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n
음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4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납부한 부담금을 자연환경 복원사업에 재투자하는 제도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회복하고 보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131개 대상지가 신청해 이 중 47개 지역이 선정됐다. 군은 기후 변동으로 심화되는 복합적 환경 변화에 대비해 물길 복원을 중심으로 서식공간을 다양화하고 단절된 공간을 연결함으로써 자연휴양림의 생태회복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수레의산자연휴양림 일원으로 5천500㎡ 규모의 생태공간을 조성하며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다. 주요 시설은 초지 및 덤불숲, 조류생태숲, 들꽃초화원 등이 포함되며, 습지 조성과 전망대 등 자연 관찰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조성 이후에는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원 효과를 점검한 후 음성군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아동식사지원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올해 12월까지 총 48주간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증평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으로, 주 2회 영양을 고려한 식사가 제공된다. 총사업비는 1225만 원이다. 제공되는 식사는 밀키트와 밑반찬 형태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저염식·건강식 위주로 구성된다. 편의점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복지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생활환경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종식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
충북 증평군이 지난 2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30여 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계 학생근로 기간 군정 현장에서 근무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소감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약 한 달간 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사무 보조와 환경 정비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하며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청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행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근로 경험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 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증평문화회관은 2026년에는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증평문화회관은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27일 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군 주요 4대 축제(곶감, 포도, 난계국악, 와인)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 전창근 대외협력부장,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 장인홍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영동군 4대 축제인 영동곶감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묵 소장은 “영동군의 대표적 특산물을 매개로 지역 및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증진을 추구하는 영동군 4대 축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박순복 상임이사는 “지금처럼 절실한 시기에 큰 도움을 준 한수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영동양수발전소 건설로 지역의 활력이 넘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양수발전소를 연계로 해서 관광자원화하는 방안 등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충북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스포츠(서핑)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은 무주 twin wave 서핑장에서 진행되며, 1기는 2월 10일 중학생, 2기는 2월 1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출발·도착하고, 25인승 버스로 단체 이동한다. 또한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서핑 기초 안전교육, 기본 동작(패들링·균형잡기) 교육, 단계별 서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강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영동군청소년수련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하여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하여 접수할 수 있다. 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 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1,000평) 이상 1일, 0.33ha(1,000평)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대료 기준에 맞는 금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승용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 10대를 보급하는 것으로,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금액은 승용 1대당 3,350만 원(국비 2,250만 원·도비 330만 원·군비 770만 원), 승합은 1대당 최대 3억 5천만 원(국비 2억 6천만 원·도비 2,700만 원·군비 6,300만 원)이다. 보급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이며,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군은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경유차 폐차 후 수소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순위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이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3개 시의회 의장들은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에 참석한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과 신탁시행자 방식을 결합한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역삼1동 743번지 일대 모아타운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모아타운 주민제안 관리계획 수립범위 자문(안)’을 강남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에서도 추진 속도가 빠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주민 동의서 모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 만에 기준 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후 행정절차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도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3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GTX-A·C 노선 복합환승센터,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시작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