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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청년·기업 지원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청년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 지원

 

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기업 지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첫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사업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 참여 신청 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1년 근속 시 100만 원, 2년 근속 시 200만 원이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에 정규직으로 채용됐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1년 이상 근속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기업체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지역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참여 신청을 해야 하며, 1년 이상 근속 시 6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반드시 참여 신청을 선행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 채용일을 기준으로 지정된 접수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요건과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기반이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제천에 정착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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