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웰니스 산업과 스포츠·레저, 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생활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건강과 돌봄, 체육과 휴양, 정주 기반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복합 생활권을 조성해 시민이 머물고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웰니스… 항노화 산업과 치유 관광 기반 확대 태백시는 고산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항노화 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243억 원 규모로 특화단지 기반 시설을 비롯해 복합 헬스케어센터와 강원랜드 노인요양원사업(시니어 헬스케어센터) 등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합 헬스케어센터는 총사업비 127억 원 규모로 문화·복지·건강·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노인요양시설은 총사업비 306억 원 규모로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치매 등 노인요양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반을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앙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은 4월 7일 오전 10시 각 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 공정성을 위해 2명 이상의 참관인이 입회하며, 추첨 순서에 따라 사용 일자가 확정된다. 또한 임대한 농업기계 운송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운반 대행 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상설 교육과 순회수리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수리·정비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내기 철 이앙기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복지급식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찾아가는 영양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50여 명이 대상이며, 기관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센터는 사전에 수집한 이용자 영양 관리 카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3대 과제인 편식 개선, 적정 염도 섭취, 수분 섭취량 증가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기부의 보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기부혜택증(원주사랑패스)’ 발급을 지난달 2일부터 시작했다. 기부혜택증을 소지하면 기존의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에 더해, 원주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된다. 특히 기부혜택증 소지자는 원주 곳곳을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시에는 ‘고향사랑e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기부혜택증을 제시하면 된다. 마이페이지 내 ‘기부혜택증 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출렁다리가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 있는 뮤지엄산 등 원주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당일 탑승권을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부혜택증 발급을 통해 기부자가 단순한 후원자를 넘어 원주를 직접 찾는 ‘단골 여행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원주시는 서부권의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 전통시장을 잇는 ‘원주 전통시장 투어패스’를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와 뮤지엄산 등 원주 서부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 이용 대상은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등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과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이며, 원주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어패스는 각 관광지와 시티투어버스 내부에 설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발급받을 수 있다. 패스 발급 시 1인당 총 9천 원 상당의 할인 쿠폰(3천 원권 3매)이 제공되며, 쿠폰은 원도심 내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로 문화의거리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발급은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요 관광지 내 안내문 또는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주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의 유입 경로와 선호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후 원주시 맞춤형
원주시는 ‘세계 시의 날(World Poetry Day)’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시의 날은 유네스코가 1999년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국제 행사다. 시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문학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과 지역 문인이 참여하는 창작 시화 전시, 원주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문학 주제 작은 음악회,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홍보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화 전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된다. 시민 작가와 지역 문인의 창작 시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비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주관 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요청으로 위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시의 날 행사’에
원주시는 매년 가을 은행나무 축제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사유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135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총 535면까지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축제장 인근 사유지를 임대해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와 부지 소유자 측은 임시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의를 진행 중이며, 세부 조율을 거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차장 확보 과정에서 축제위원회가 임대료 전액을 부담하고 지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는 등, 행정과 지역 주민 조직이 손을 맞잡는 모범적인 상생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계획에 따라 주차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지난해 조성된 은행나무 광장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축제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가 더해진다면 올해 축제가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올해 최대 3천 명의 인구 증가를 목표로 적극적인 인구 정책과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선다. ○ 연초부터 가파른 인구 증가세, ‘인구 36만 6천 명’ 시대 연다 올해 2월 말 기준 원주시 인구는 36만 3,669명으로, 지난 연말 대비 두 달 만에 475명이 늘었다. 이는 월평균 약 237명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올해만 최대 3천 명까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연초에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인한 생활권 이동으로 인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올해 원주시는 오히려 사회적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대학생 전입 유도, 대학교 직접 찾아 홍보 원주시는 매년 3월 반복되던 학기 초 인구 유출을 막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다. 지난 11일 한라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기숙사나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았던 대학생들에게 전입신고 필요성을 알리고, 청년 맞춤 지원
속초시가족센터는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같이 일하고, 함께 키우는 우리가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맞벌이 가정의 부부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 역할의 균형과 공동 양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부부 관계 진단 △부모-자녀 관계 향상 활동 △가족 캠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과 소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7가족이며, 신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배영란 센터장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더욱 소중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속초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도·시군이 각각 5만 원씩 추가로 지원해 매월 총 2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참여 청년은 3년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기업과 근로자가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단서를 제출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했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으로, 현재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진단서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등록한 뒤 강원특별자치도광역이동지원센터로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이용 기간 확대 조치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6개월마다 진단서를 재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줄여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비교적 짧은 이용 기간으로 인한 재신청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56동, 비주택 철거 7동, 주택 지붕개량 22동 등 총 85동을 지원한다.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과 이에 따른 지붕개량 비용이다. 지붕개량 지원은 주택에 한해 이뤄진다. 대상 건축물은 주택, 창고, 축사와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며, 신청 대상은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일반가구 기준 352만 원까지 지원하며,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3월 14일부터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마음동행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심리상담(마음동행지원사업)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심리·정서적 문제로 상담이 필요하지만 원거리로 인해 상담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거리 등의 이유로 상담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상반기 상담은 2가정을 선정해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가정의 주요 문제점과 욕구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마음동행지원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와 아동이 보다 건강한 정서 상태를 유지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영월군과 지역 심리상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함께 부모와 아동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영월군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정착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기형(2박 3일)과 장기형(8박 9일)으로 나누어 각각 2기씩 운영된다. 단기형 교육은 주천면 도천2리 밧도내 체험학교에서 5기(5월 11일~13일)와 6기(5월 18일~20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3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장기형 교육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 체험학교에서 10기(5월 11일~21일) 과정으로 8박 9일(80시간) 동안 진행되며, 11기 일정은 10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태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진행되며, 숙박과 식사 등에 따른 참가비가 있다. &nbs
영월군은 11일 군청에서 영월군 교육특구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대복 부군수, 김상태 영월군의원, 박수원 초등교장협의회장, 고진식 중등교장협의회장, 황선욱 세경대 부총장, 변승민 ㈜알몬티대한중석 광산개발부총괄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관리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특구 본지정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정주 기반과 연계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의 실효성 강화 방안, 농촌유학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협의체 위원장인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