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진로역량 강화교육’이 실시된다. 프레디저(Freddyzer)는 개인의 성격, 흥미, 직무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직업 적합도를 제시하는 진단 도구다. 교육은 프레디저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
원주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지난 15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시민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지역자율방재단, 원주시안전추진회, 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과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항공본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실시해, 마을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민관이 협력해 매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국민안전의 날을 전후해 범시민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며 안전 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e호조 시스템 기능 및 사용 방법 △지출 업무 및 세입세출외현금 처리 절차 △회계업무 추진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 군은 적극행정 기반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체계적인 재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정 집행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산지구대와 협조해 민원 상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요령 매뉴얼 교육과 대응반 운영, 안심벨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과 폭력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급자 개입을 통한 진정 및 중재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충남관광 프로모션데이에 참여해 군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맞춰 충청남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관광 홍보행사로 군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이날 군은 ‘예쁜 곳이 산더미’ 슬로건 아래 예당호를 비롯한 대표 관광명소와 관광상품을 알리며 예산만의 매력을 부각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예산 여행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방문 유도와 체류형 관광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충남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군은 예당호 관광지와 연계한 투어상품,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유치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예산군의 관광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관광상품 홍보를 강화해
동해시 소속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민방위 집합(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민방위 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연차별 의무교육으로, 편성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덕골길 25)에서 대면 방식으로 4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초기 진화와 대피 요령, 지진·풍수해 행동요령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불·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일시는 사전에 지정되어 운영되며, 개인 사정으로 지정일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날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소속 민방위 대원도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최근 각종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 속에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합교육이 민방위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시향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가족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 참여형 미니운동회 ‘사소한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 ‘사소한왕 선발대회’는 청소년을 동반한 4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50가족(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래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경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종목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를 비롯해 공 옮기기, 도미노 쌓기, 병뚜껑 컬링, 고무줄 사격 등 순발력과 균형감각, 집중력 등을 겨루는 가족 참여형 게임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참가자 설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해 참여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딱지왕’을 시작으로 4월 25일, 5월 2일, 5월 9일,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건강한 여가 문화속에서 전래놀이의 가치를 자연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동해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공공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이벤트는 장애인의 날 당일 수영장 정기휴관으로 인해 오는 4월 19일, 전일 대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7:00이다. 대상은 동해시 관내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한 시민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일일 이용 할 수 있다. 중증 1~3급은 본인과 동성 보호자 1인까지, 경증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의 전시와 1,996명의 방문객을 맞
동해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풍
속초시가 시립합창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재능 있는 비상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성악전공단원과 일반단원이다. 응시 자격은 성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주 2회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정기연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연과 특별연습에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성악전공단원은 해당 분야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인 성악전공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고문에 기재된 제출 서류와 함께 4월 27일 오후 4시까지 속초시청 본관 3층 문화체육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음악을 매개로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속초시립합창단의 일원으로서 역량과 열정을 펼쳐 주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합창단 비상임 신규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는 최근 국제정세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주원료에 대한 국내 수급 불안정 우려가 확산하면서 단기간에 구매 수요가 집중됐고, 이에 따라 일부 판매처에서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판매 현황과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하는 등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는 종량제봉투가 시민들에게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현재 종량제봉투는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국제정세 장기화 등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필요 이상의 종량제봉투를 미리 대량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속초시는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량을 늘려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규
2026년 속초항 크루즈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첫 선박인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 소속의 웨스테르담호는 8만 2,862톤급(전장 285m)의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웨스테르담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꾸준히 속초항을 찾고 있는 ‘단골 크루즈’로,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선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항차에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거쳐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하며, 당일 오후 8시에 다음 기항지인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첫 크루즈 입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속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하선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이 펼쳐지며,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3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IPO, plays Dvořák)를 개최한다. 거장의 관록과 젊은 감각이 빚어내는 멘델스존 공연의 포문을 여는 첫 곡은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고전적 형식미 속에 낭만적 감성이 피어나는 이 작품은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긴밀하고 속도감 있는 음악적 대화가 핵심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숙은 국내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기틀을 닦아온 거장이다. 1980년대부터 인천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악단의 성장을 함께해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수십 년간 다져온 노련한 관록으로 멘델스존의 유려한 선율을 풀어낼 예정이다. 지휘봉을 잡는 정한결은 최근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사상 첫 수석부지휘자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 한국 클래식의 거장 이경숙의 깊이 있는 연주와 젊은
인천광역시는 소아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동구와 부평구에‘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