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5일,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Wee센터 운영체계가 ‘학교책임전담제’로 개편됨에 따라, 지역별 상담 인력 간의 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Wee센터의 주요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안내해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센터별로 25일은 미추홀봄Wee센터(미추홀구 관할), 27일에는 남부봄Wee센터(제물포구, 옹진군 관할), 영종봄Wee센터(영종구 관할)에서 센터별 관할 학교의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및 학부모 개인상담 ▲생명존중교육 ▲종합심리평가 프로그램 ▲관계 형성 및 개선을 위한 놀이학급 프로그램 ▲놀이·미술 치료 프로그램 ▲자아성장 및 정서조절 집단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와 학교폭력 특별교육 프로그램 ▲Wee클래스 컨설팅 및 전문역량 강화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상담지원은 학교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를 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경찰·상담·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특수·고등·각종학교 생활교육 담담부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생활교육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 업무 담당 부장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 발생 시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의 변화와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여,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 안내 등 학생 생활 규정 제·개정 사항을 상세히 다루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의 초등 읽걷쓰 교육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도학교 35교와 선도학년 40팀의 선정을 완료하고,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공모로 선정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교육이 추구하는 삶과 연계된 배움으로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특히 읽걷쓰 4P 학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주제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의 주도성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실 상황은 아니다”라며 “일부
전북 고창군이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관련 “현재 고창군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다”며 “군민들께선 혼란을 부추기는 불필요한 대량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연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신규 디자인 종량제봉투 제작을 대비해 이미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약 6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다만, 일부에서 가격 인상 우려 등에 따른 소비자 불안 심리로 과도한 구매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고창군은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고창군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적인 가격 인상은 없다는 입장이다. 고창군은 “종량제봉투는 사전 물량 확보와 재고 관리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종
충북 진천군은 이번 달부터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도 요금 관련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수도 요금 관련 문의는 일반 업무용 전화로만 가능해 담당자가 부재 또는 통화 시 자동으로 타 직원에게 연결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도 요금 담당 직원들에게만 바로 연결되는 수도 요금 상담 대표전화를 개설했다. 상담 대표전화로 통화 전 수도 요금 고지서를 미리 준비하면 요금조회, 납부 확인, 사용량 문의 등 각종 상담을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이규한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수도 요금 문의가 많은 만큼 민원인이 더욱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대표전화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상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입주민이 평소부터 대피 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사전에 준비된 대피문화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주택 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공동주택을 비롯한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
공주시는 2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공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직장 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및 스토킹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괴롭힘과 성희롱, 스토킹 등 다양한 폭력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공공기관의 윤리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노사 공동의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7일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가족지원과와 자치행정과,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 등에서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이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력 없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인천 동구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구와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구청 및 산하기관의 공용·직원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된다. 다만 장애인,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운영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으로 운휴일이 지정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에너지 위기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와 ‘N잡러’ 열풍 등 급변하는 2026년 노동 시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이 단순 재취업을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채용 시장의 핵심인‘시니어 크래프팅(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시니어)’ 전략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생 2막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박미현 강사는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2026년 신중년 일자리 방향 ▲1인 지식기업 ▲창직, 귀농·귀어 등 고용 형태 다변화에 따른 기회 발굴 등을 교육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1인 기업이나 창직 같은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직접 작성한 커리어 로드맵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당당히 맞서 제2의
최근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그 입지를 두고 관심이 뜨겁다. 필자는 해사법원이 오는 7월 1일 인천 동·중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에 들어서야 한다고 본다.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관문이다. 바다로 세계와 소통해 온 유구한 해양 역사를 지닌 곳이다. 제물포구에 해사법원을 유치하는 일은 인천의 해양 주권을 확립하고, 지역 통합과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물포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해양 사법 주권 확립과 역사적 정체성의 문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해운·조선 강국이지만 전문 해사법원이 없어 관련 분쟁 해결을 해외에 의존해 왔다. 그 과정에서 막대한 외화를 지불하고 있다.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이 시급한 이유다. 특히 제물포구는 개항의 역사를 품은 지역이자 수도권 해양 물류와 항만 산업의 중심지다. 이곳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일은 인천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해양 산업의 사법적 기반도 구축하는 의미를 지닌다. 둘째, 유치 과정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 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취업과 생활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