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과 교육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오르빛도서관은 우수한 전문 강사진 섭외와 강사료를 지원해 고품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신청 접수 및 최종 참여 학교를 선정하는 등 행정적 가교역할을 맡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특강은 선정된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박태준 만화회사 소속 웹툰 작가‘한큰빛’▲(주)이노밸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컨설턴트이자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지미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길을 찾는 ‘박성호’여행 작가가 참여해 학생들과 생생한 직업 세계의 사례를 공유하고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청학교의 프로그램 운영 목적과 여건 등을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모집을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 결과, 총 18개 팀 140명(교사 35명, 학생 10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중학교 7개 팀과 고등학교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과학기술, 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주제가 제안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신약 설계, 드론 및 3D 프린팅, 기후·환경 분석, 다문화 및 글로벌 관련 연구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또한 해외 사례를 기반으로 한 비교 연구와 국제 교류 프로젝트도 제안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활동비를 팀당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동두천시는 신청된 18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한 뒤, 2차 발표심사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자), 정릉3동 주민센터(동장 하경순), 에치와이(hy, 구 한국야쿠르트) 정릉점(점장 정해중)이 지난 25일 고독사 예방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랑의 건강음료(야쿠르트)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지역살피미’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해중 에치와이(hy) 정릉점장과 김정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사랑의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정릉3동 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레시 매니저가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부재, 연락 두절, 건강 이상 징후 등 평소와 다른 상황이 확인될 경우 주민센터에 즉시 연락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프레시 매니저는 전동카트를 이용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오는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합강캠핑장 예약 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점 문제를 막기 위해,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으로 이어지는 3단계 복합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기술적으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이동객에게 불편을 주는 복잡한 추첨제를 유지할 필요성이 낮아졌다. 또한, 공단이 운영하는 인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 예약 방식이 상이해 이용객들의 혼선이 빚어진다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해관계자 소통협의체 논의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제도 간소화에 찬성하는 등 높은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이번 개선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애인 등 대상)’과 매월 둘째 주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올해 개항 25주년을 맞아 국민편의 증진과 국가 항공산업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25년 전 목표로 했던 ‘연간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공항은 정부의 일관된 정책지원과 국민적 성원에 힘입어 개항 25년 만에 국제여객 및 화물, 인프라 기준 ‘글로벌 TOP 3 공항’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도약했다. 1. 개항 25주년 주요성과 【 ① 양적, 질적 성장 】 양적인 측면에서 인천공항은 2025년 국제여객 7,407만 1,475명, 국제화물 295만 4,684톤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기준 세계 3위공항으로 도약했다. 환승객은 804만 6,572명으로 일본 등 주변지역의 환승수요를 흡수하는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 항공 네트워크의 경우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여객기+화물기)를 취항하고, 일본노선(31개)의 경우 일본 나리타(17개), 간사이(12개) 보다 많은 지역에 취항 중이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28일(토)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간 점검에 나선다. 28일(토)에는 ‘아프리카 최강’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와 정면승부에 돌입한다.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상대하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해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아프리카 국가와의 대결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의 ‘아프리카 징크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2010년 런던에서 맞붙어 2-0 완승을 거둔 전적이 있다. 16년 만에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그 승리의 공식이 재현될 수 있을지. 그날의 승부를 기억하며 승리를 향해 다시 한번 정조준하는 홍명보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구자철이 해설을 맡으며 ‘베테랑’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구성된 두 콤비의 명쾌한 중계가 경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구계 ‘투머치토커’로 통하는 구자철은 특유의 집요함으로 경기를 분석할 것으로
TV CHOSUN ‘X의 사생활’이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설전과 날 선 감정 대립, 여기에 이혼 후 서로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전개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이 스튜디오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며 날카로운 공감과 현실적인 반응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
“오는 28일(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로 밤 9시 10분 방송 전격 편성!”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솔직 고백과 자폭 버튼을 넘나드는 ‘위험한 진실게임’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2에 오르며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르는 기세를 증명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 역시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 등 주역들이 TOP10을 싹쓸이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토) 밤 9시 10분에 방송될 ‘닥터신’ 5회에서는 안우연과 주세빈이 각기 다른 대상을 짝사랑한 나머지 결국 충돌하고 마는 ‘잔혹한 진실게임’ 현장이 펼쳐진다. 극 중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위스키 바에서 오붓이 술잔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친오빠 같은 다정함을 보이지만, 금바라는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오직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베일을 벗는다. 황금별 6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은 지난주부터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이어오고 있다. 마침내 결전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한 듯 시선조차 쉽게 마주치지 못한 채 팽팽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이런 가운데, 김용빈은 "오늘 준비한 곡은 필살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리허설에서 100점을 기록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기대감은 한층 고조된 상태다. 여기에 '골든 스타' 최진희가 해당 무대를 두고 "김용빈의 모든 걸 다 보여줬다"며 극찬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중요한 순간마다 흔들림 없는 무대를 보여온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이후 또 한 번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물러설 기세가 아니다. 첫 방송부터 금을 향한 의지를 숨기지 않은 그는 이날도 강렬한 금빛 넥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1위를 석권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5.9%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 본 경연 종료 후에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스트롯4 갈라쇼’ 등 관련 프로그램이 한 차례도 목요 예능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미스트롯4’가 압도적인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TOP5 버전의 ‘홀려라’를 시작으로 못다 부른 인생곡 등 개인 무대, 단체 무대 등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의 만개한 매력이 가득 담긴 눈호강, 귀호강 무대들이 펼쳐졌다. 여기에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TOP7과 트롯 여왕 김용임이 출격해 TOP5와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한 TOP5. 이들 앞에 트롯 꽃길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봄 소풍 현장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올드 미우새’ 탁재훈,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가 등장하자, “’미우새’같지 않게 너무 멀쩡하다”, “행복하면 미우새가 아니다”라며 거세게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고정을 노리는 ‘예비 미우새’에게 으름장을 놓아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존재감을 뽐내는 ‘예비 미우새’의 등장에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발칵 뒤집혔다고 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자존심이 걸린 사자성어, 속담 퀴즈 대결이 성사됐다. 정답을 맞히지 못할 시, 거인급 힘을 자랑하는 ‘예비 미우새’의 뿅망치 벌칙이 있다는 소식에 아들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쏟아지는 건 기본, 모두를 경악하게 한 뿅망치 2단 분리 사태까지 발생해 현장은 역대급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 및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림에 따라,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공원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내 안전요원 배치, 공원 화장실 등 환경 정비 인력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공원 출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차량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장 및 구청장 공약사업인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벚꽃 철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희 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이번 우수사례
제천시는 깨끗하고 맑은 하천과 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국유지 등 하천 부지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단계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3월 중 1차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6월,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에는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 및 계곡 주변에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천막, 파라솔 등 각종 무단 시설물이다. 시는 위반 사항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따르지 않으면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법적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