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최근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4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원되는 방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받아 차례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읍면 전담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권익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모범아동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시는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 사회 발전, 모범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심사 기준에 따라 최종 9명을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인원은 ▲문화예술 2명 ▲과학(수학)∙기술 2명 ▲지역 사회 발전 2명 ▲모범 생활 3명이다. 선정된 아동들은 예술·독서·발명·과학·수학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지역 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동,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여 또래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김채훈(초 4), 김한별(초 6)이 각종 미술·독후감·포스터 공모전과 독서 활동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3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옥 강사의 진행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뒤, 오는 8월경 하반기 일정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3회 차 프로그램에서는 지난주 활동에 이어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키친 걸이대 만들기 활동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밝은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금곡동 112-24 일원에서 권선구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12명과 함께 무단투기 폐기물을 정비했다. 이번 합동 폐기물 정비는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트럭 3개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금회 폐기물 수거를 위해 고생해 주신 구·동 관계자 및 환경관리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기 방치된 무단투기폐기물들을 지속적으로 청소하여 청결한 마을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라 건강학교 7기 봉사회는 지난 14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세류3동에 위치한 공유냉장고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반찬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이 일상에서 든든한 한 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꾸준히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라 건강학교 7기 봉사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공유냉장고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반찬은 필요한 주민과 돌봄 현장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세류공원 일대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새마을협의회,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원 내 조명 설치 위치와 적정 개수, 조명 종류 등을 확인하며 향후 조명 설치 실험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점검했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가 함께 현장을 확인했다”며, “마을리빙랩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명 설치 대상지와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안전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농·어업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및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고용주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3대 의무 보험’ 가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3대 의무 보험은 ▲임금체불보증 보험 ▲농어업인 안전 보험 ▲계절근로자 상해보험이다. 이는 근로자의 사고·질병 발생 시 보호와 안정적인 임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인권 보호 지침과 강화된 보험 제도의 취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는 농·어업 분야 고용주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신안군에는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 군은 이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5월부터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4월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쇠퇴하는 산멕이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의 대표적 민속신앙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의 보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등록한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1: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먼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사전 유선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 훈련사가 총 2회(회당 90분)에 걸친 방문수업을 통해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문제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이어진다. 수업은 신청 가구의 자택에서 진행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야외에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성동구 내 반려동물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하여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먼저 관내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여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 중이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이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자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에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달맞이공동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여 마련됐다. 총 4회 차로 구성된 행사는 ▲1회 차 ‘안녕? 태양아’(태양 흑점 관측 및 에어로켓 체험) ▲2회 차 ‘봄철 별자리 이야기’(목성 및 시리우스 관측) ▲3회 차 ‘달 이야기’(달 크레이터 정밀 관측) ▲4회 차 ‘태양계 안녕!’(태양계 행성 탐험 및 교구 제작) 등 매회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1회차 교육에서는 천체 망원경의 집광력을 활용해 김을 구워 시식하는 이색 체험을 진행하여 참여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주민센터 옥상을 활용하는 등 유연한 현장 운영으로 참여 가족들의 신뢰를 얻었다.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라는 매우 높은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센터 내 강의실과 야외 현장에서 5∼7월 운영한다. ◆ 중장년 커뮤니티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동행으로 이는 센터 소속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일의 골목’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모두 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현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인문, 문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 등으로 주제 다양 교육은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등 세 주제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재능 나눔’으로는 '반올림과 함께하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작사공방과 함께하는 나의 첫 작사 4주 과정', '종이꽃 크레오와 함께하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