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제24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과 제15회 강원건축문화제에 선정된 수상작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태백시 석탄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시 미관의 핵심 요소인 아름다운 간판과 경관 우수 건축물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경관 우수 건축물 16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해당 전시는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태백시는 태백산 당골 일원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에서 전시를 진행해, 태백산 눈축제가 열리는 기간과 맞물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도시경관과 건축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한 간판과 건축물이 널리 알려지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도시경관 개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태백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별 인원은 8급 간호직 2명과 9급 전산직 2명, 방송통신직 1명, 보건직 2명, 농업직 3명, 운전직 1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해당 직렬별로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원특별자치도 또는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경상북도 안동시·영주시·문경시·예천군·울진군·영양군·봉화군에 되어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시험 일정은 2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2월 21일 필기시험을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임용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 행정 공백을 해소하
태백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서울경희치과의원으로, 기존 참여 치과 3개소(상아·연세·조호진치과의원)를 포함해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임플란트 시술 지원이 가능해졌다. 추가 지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적용됐다. 태백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의료기관 확대로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시민으로, 국가 지원 임플란트 2대 기수혜자이면서 보건소에 등록된 치과 의료기관에서 추가 시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경우다. 태백시 관계자는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주·태백시, 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4박 5일간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6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강원 안보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훈련 기간 중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할 예정인 만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12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5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67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관리자 지정 상태 ▲소방시설 구비 여부 ▲한파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함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7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결과’를 점검하고,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평가를 위한‘총괄 TF평가위원 대상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총괄 TF평가단은 총 36명의 사업 담당자와 민간위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및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월군의 환경 변화를 고려한 성과지표 이해 ▲모니터링 자료 작성 방법 ▲연차별 시행계획 자체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및 개선점 도출 등 사업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분야별 총괄 TF평가는 5개 복지 분야 37개 사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4일간) 운영되며, 제출된 모니터링 결과 자료는 최종 평가위원단의 평가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중장기 계획 수립 후 3차년도에 해당하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하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과 (사)한국여성예림회원주시지회, 초록별캘리는 입춘(2월 4일)을 맞아 ‘새봄의 따뜻함을 가져가세요!’를 주제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입춘첩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사이, 임윤지당선양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선양관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께서 방문하셔서 입춘첩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도서 대출 체험, 책과 친해지는 동화 구연, 책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회차별 참여 인원을 20명 내외로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 신청은 견학일 전달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예를 들어, 3월 견학에 참여하려는 경우 2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동화구연을 통해 책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대출과 반납을 해보며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처럼 느끼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
원주시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보건소와 함께하는 2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원주시보건소 워크온 커뮤니티에 가입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휴대전화 위치가 원주시 내에 있어야 한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운동을 더욱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8천 보까지 인정되며, 챌린지 기간 15만 보를 완보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준비하는 2월,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오는 2월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요양시설 등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손 씻기 교육장비인 ‘뷰박스’를 7일간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사전 문의 후 신청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자외선 조명에 비춰 손 씻기 전후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로,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설사 질환은 약 30%,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질환은 약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동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꼬마돌고래 수영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 가운데 신체활동 지원이 필요한 아동 10명 이내가 대상이다. 정기적인 수영 강습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수영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본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 특성과 운영 여건에 따라 개인별 또는 소그룹 형태로 탄력 편성된다. 또한 강습 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과 수업 중 안전관리를 병행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대상자는 사례 관리사 추천과 참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다. 시 드림스타트는 출석 관리와 운영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아동의 참여 지속성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영교실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여건을 고려해 마련한 맞춤형 신체활동 지원사업”이라며,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성장 환경에서 발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2일까지 ‘함께 크는 겨울방학 드림스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대상이며, 학습·체험·신체·정서 활동을 통합적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원주소방서, 원주경찰서, 강원대학교 미래과학교육센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안전 체험, 청소년 경찰학교 체험, 과학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드림스타트는 사례 관리사 추천을 통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우선 선정하고,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추가 모집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과 출결·귀가 관리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병행해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겨울방학 드림스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026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며, 상시 비상방역체계 유지, 차단방역 강화, 상시 예찰 체계 운영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축산농가와 가축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출입 차량 소독과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인근과 축산농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 점검, 현장 지도 등 자율방역을 유도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철새 도래와 기온 저하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선제적이고 촘촘한 방역 대책을 통해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시행되며, 정신건강 간담회, 마음건강검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정신건강증진 사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통합적 정신건강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건강검진은 고성군 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본 검사로 우울증 건강설문(PHQ-9), 필요시 자살행동척도(SBQ-R)를 추가로 활용한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와 함께 자살 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 24시간 상담전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
횡성군보건소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항생제 복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내 약국과 연계한 항생제 내성 예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0,000부를 제작해 관내 17개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이용자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봉투에는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처방받은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손 씻기와 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하기 등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만 명이 항생제 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과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 효과를 높이고 내성 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시청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광주시 홍보담당 팀장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왜 광고 안 주느냐", "호남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냐"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들었다는 고백이었다. 광고를 미끼로 협박하는 순간 언론이 아니라는 그의 외침에, 오랫동안 이 바닥을 지켜본 기자로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언론과 광고의 관계는 늘 미묘했다. 광고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지역 언론일수록 그 의존도는 높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가 보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취재원 앞에서 "광고를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우리는 기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된다. 지역 출신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순간, 우리는 취재가 아니라 갈취를 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홍보담당자의 입장도 이해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그들에게 광고 집행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열심히 활동하고,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업무다. 그러나 여기서도 공정함이 필요하다. 홍보담당자는 큰 매체와 작은 매체를 선입견으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매체의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