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소하천 구간에 대한 재해복구사업 공정률이 30%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정비와 제방 보강, 배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일부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 강화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중도하옥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무대교 설치 공정률이 50%라고 밝혔다. 무대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대표 거점공간인 우리동네아지트 앞 금산천(금산읍 하옥리488)에 위치하며 주민 커뮤니티 공간부터 공연·전시 등 야외 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무대와 보행교가 결합한 교량형 무대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공사 장소가 시장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점을 고려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무대교가 지역의 청년 및 예술가들에게 잘 활용되고 그로 인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보행의 편리성은 물론 친수(親水) 복합문화공간의 가치를 가지고 금산천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공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금산군은 지난 26일 청산회관에서 군수 및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추진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컨설팅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책임성 강화를 도모했다.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테스크포스(TF)팀 구성, 청렴 컨설팅, 청렴 리더 중심의 실천 활동 등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유튜브·인스타그램 홍보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라이브커머스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자체 스튜디오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실시간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실현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홍보채널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은 단발성 홍보를 넘어 농업기술, 영농 정보, 지역 특산물 등을 주제로 한 시리즈형 콘텐츠를 기획해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올해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젊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연계한 에스엔에스(SNS) 홍보 체계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홍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를 활용해 금산 농
금산인삼에프씨는(FC)는 2026 시즌 케이(K)4리그 안방 사수를 위한 홈경기 일정을 전격 안내에 나섰다. 이번 안내는 군민들이 미리 경기 관람 계획을 세우고 가족·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 및 상대팀은 △3월 29일 제천시민축구단 △4월 11일 서산에프씨(FC)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 △5월 31일 거제시민축구단 △6월 21일 진천케이알에프씨(KRFC) △7월 25일 서울중랑축구단 △8월 30일 진주시민축구단 △9월 5일 평택시티즌 △10월 10일 남양주시민축구단 △10월 31일 세종에스에이(SA)축구단 등이다. 홈경기는 군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주말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치됐다. 구단은 매번 홈경기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공연,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해 금산종합운동장을 단순한 경기장을 넘어선 군민 화합과 소통의 광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은 관중석을 가득 메운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이라며 “확정된 홈경기 일정을 꼭 확인하셔서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우리 금산의 자부심인 금산인삼에프씨
금산군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기존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최대 월 20만 원을 24회차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군은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14일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금산군은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대외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금산군민이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 시내버스 등을 통해 별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버스와 철도 간 환승 체계가 한층 개선됐다. 노선은 기존 운행 경로에 대전역(동광장) 정류소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산 출발 기준 새말-마전-부사동-신흥동-대전역(동광장)을 거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금산 방면 승차 정류소는 동광장 주유소 인근(소제동 287-1)에 버스정류소로 설치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터미널 방면 하차 정류소는 맞은편 사거리 인근(소제동 304-26)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초행 이용객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주)에 감사드린다”고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9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방과후학교 이중언어교실 운영교를 공모하여 현재 17교 27개 강좌(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일본어, 몽골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은 부모 나라 언어를 익힘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언어적 잠재력을 계발하고, 비이주배경학생들은 친구 나라 언어를 익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여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해마다 진행되는 이중언어강사 연수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사례 중심 수업기술 나누기’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김태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주의 집중 방법, 이중언어 수업 시 활용 가능한 수업 놀이, 학습 영역별(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과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함께 있는 교실에서 효과적인 이중언어수업 방안 등을 이중언어강사들에게 안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2,163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각 종목별 경기장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종목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 선수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단순한 경
2026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 2024년 ‘인문’을 주제로 패러다임 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왕인의 업적을 단순한 ‘크기’가 아닌 ‘의미의 구조’로 바라보며 전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축제의 내적·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 다양한 기술을 전파한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1992년 군서벚꽃축제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 왕인의 탄생과 업적을 기념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볼거리는 영암 벚나무 가로수길로,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28km에 달하며 학산면 독천부터 군서면 구림마을, 영암읍 월출산 아랫길까지 이어진다. 영암군에서는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고 부른다. 1960년부터 조성했으며, 60년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만큼 평소 안전교육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부터는 65세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연중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이 지난해 첫 시행되어 영덕군 65세 이상 인구 약 1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군민 중 일반인은 접종비 1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비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총 5회차(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용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덕산 수덕사를 연결하는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방 의원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덕산 권역으로 이동하려면 수암산이나 용봉산을 우회해야 해 시간과 유류비 부담이 크다”며 “약 800m 구간의 개착식 터널을 포함한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도로가 완성되면 내포신도시와 덕산권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돼 관광 활성화와 생활권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예산·홍성 지역에서 환자 이송 시간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 도로는 소방·구급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생명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착식 터널 공법은 안전성과 공기 단축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과 경제가 흐르는 지역의 미래다. 실질적 민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