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나주시–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나주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안내,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를 제안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는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정아 의원은 그간 나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6개월마다 정기적인 품질 검사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선다. 장기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전염성 피부질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약 50명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옴(Scabies)의 정의 및 감염경로 △주요 증상 및 감별 진단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격리 기준 △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해 올해 시설 방문교육을 추진해 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에 나선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전염 경로,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농업인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전 예방관리 방법과 과원 위생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으로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찰을 통해 금산군이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유지되도
금산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진악산의 주요 탐방로인 개삼터공원~물굴봉(관음봉) 구간에 대한 등산로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정 구간의 노면 노후화와 지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산객의 실질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지반이 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돌계단 설치와 돌 묻히기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산행 시 무릎 피로도를 낮추고 해동기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이다. 또한, 산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이 까다로운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등산객들이 현재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위험 지점에는 안내판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군은 이
금산군보건소는 최근 진료의사 전일제 1명과 시간제 1명 채용을 완료하고 4월부터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일제 진료의사는 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료를 담당하며 시간제 진료의사는 보건지소에 배치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진료 인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1차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보건기관에서의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은 주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의료 인력 확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대장암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대장암 자가검진 키트 보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세부터 65세까지 금산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원 미달 시에는 대상 연령을 탄력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단, 준비된 자가검진 키트가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은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대장암 자가검진 키트를 배부하고 지역 내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통합 추진함으로써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가검진 키트 보급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3월 말부터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개 지구 지정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측량에 나선다. 사업대상지 면적은 총 80만5917㎡,며 필지수는 745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1억4587만1000원이 투입된다. 사업대상지에 대해 정확한 면적·위치·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행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기관인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업체에서 맡아 기본 정보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2월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지구지정 승인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 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행사도 쉬워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 관내 오지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기계 순회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의 다양화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조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농기계 관리나 정비점검 소홀로 인한 작은 고장이 농민들의 애를 태우게 만든다. 센터는 올해 총 60여 마을을 찾아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동력분무기, 배부식 분무기 등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단한 정비기술과 안전사고 예방을 교육한다. 특히, 농민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부품 가격이 2만 원 이하인 경우는 무상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농기계 순회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농기계 순회교육에 만족하고 계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금산군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금산군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후 관로 및 시설물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상수도 관로 및 밸브 등 시설물 조사 △수용가 및 급수전(수도미터) 조사 △블록 고립 여부 확인 조사 등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후관 교체, 누수 저감, 블록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기간 조사원들은 명찰 및 녹색 형광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수도 밸브 및 수도미터 등을 확인하고 주택 주변 및 계량기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시설물 확인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유지에 출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위한 것으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4월 말까지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금산하수처리시설과 추부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시설 노후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조물 안전 상태 △기계·전기 설비 작동 상태 △시설 유지관리 실태 △비상 대응체계 등이며 전반적인 시설 운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취약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군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과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공공시설 안전 확보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