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역 여성의 시각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와와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군은 기자단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 단원을 선발했으며, 지역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와 기자 활동에 참여할 여성 18명을 선발해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지역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현안을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정선군 평생학습관과 협력해 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선군 가족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기사 작성 방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와와기자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정책 모니터링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작된 콘텐츠는 정선군 소식지 ‘아라리사람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와와기자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성평등 인식을 확
정선군은 청년층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책을 매개로 한 감성적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음산책 in library – 북 퍼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한 장면을 향수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의 배경과 등장인물의 이미지, 상황에 대한 각자의 상상을 향기로 구현하는 이색적인 독서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3실(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20세부터 40세까지 청년 도서관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향의 기본 이해와 향 계열 소개 및 시향 과정을 거친 뒤 자신이 준비한 책을 바탕으로 향수를 직접 제작하며, 책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향기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제작된 향수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책을 읽는 경험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성과 상상을 표현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수당 지급을 올해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농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2월까지 진행한 결과 총 3,800여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국세청 소득자료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5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차 접수에 신청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업인수당 사업 예산은 28억 300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지난해 27억 8,800만 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지원 대상 역시 지난해 3,800여 가구에서 올해 4,000여 가구로 확대되면서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수당을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홍천군보건소는 3월 20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직장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천군 내 사업장을 매달 한 차례 찾아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와 비교해 건강지표가 나아지는 흐름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직장인의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트륨은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강좌는 소금의 역사와 종류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소금과 나트륨의 차이, 나트륨과 고혈압의 관계, 싱겁게 먹는 방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홍천군은 3월 16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안전 한바퀴 활동 주제인 ‘아이 먼저 홍보 캠페인’에 맞춰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3월 안전 한바퀴 활동은 안전 점검의 날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교통안전과 식품·환경안전 분야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 보안관과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뫼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생활 주변 위해요소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또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홍천군민 안전 보험을 함께 홍보했으며, 안내문 200부와 치약·칫솔 세트 200개를 배부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최용건 건설안전국장은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군민 모
홍천군은 3월 13일 오후 1시 홍천읍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4명 중 29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해 위원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3개 분과별 정책사업 발굴의 토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전반을 설명했다. 인공지능 도우미를 활용한 사업 발굴 방법과 제안서 작성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열린 2부 회의에서는 2026년 분과별 활동 계획을 세웠다. 정책사업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홍천군은 이날 위원회 교육과 별도로 지난 2월 주민 참여예산 읍면 지역회의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1회씩 모두 10차례 운영했다. 오는 7월에는 제2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7년 제안 사업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 의견 분과를 구성해 3차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제3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주민 의견 분과에서 홍천군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을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홍천군 내 토지 26만 3,503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공시 예정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과 온라인 제출 모두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군민들께서는 기간 안에 꼭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해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계획’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정비계획은 “하천·계곡 등 공공자원을 사유화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국민의 쉼터를 온전히 돌려드려야 한다”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조치다. 홍천군은 3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의 완전한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점검과 행정 조치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세천, 공원 구역, 구거, 산림 계곡 등이다. 그동안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던 구역까지 포함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불법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행정 절차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처분 사전 통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필요시에는 행정대집행 등 강경한 조치도 나설 예정이다. 실효성 있는 정비를 위해 홍천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자체 추진 TF를 운영한다.
홍천군은 지난 3월 16일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축제 성과를 살피고, 앞으로의 축제 계획과 운영 방향을 세우기 위해 추진했다. 홍천군은 이동통신사 에스케이텔레콤(SK텔레콤) 생활 인구 자료를 활용해 유입 인구의 날짜별 변화와 연령별 분포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번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은 37만 9,5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0% 늘어난 수치다. 방문객은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다. 연령대는 60대, 50대, 40대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더 많이 몰렸다. 특히 토요일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내 홍천강 꽁꽁축제 관련 내비게이션 티맵(TMAP) 목적지 검색량도 꾸준히 늘었다. 이를 통해 홍천강 꽁꽁축제가 홍천군 전체 방문 수요를 이끄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확인됐다. 신한카드 소비 자료를 활용한 매출 분석 결과도 나왔다. 축제 기간 홍천읍 카드 소비액은 약 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늘어난 수치다. 요식업과 유흥업 분야의 소비 비중은 높게
인제군이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 14. ~ 4. 19.)을 맞이하여, 산불방지 종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2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148건, 피해면적은 663.13ha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9건, 90.22ha보다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올해 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조한 기후에 따른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인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취약시간대(18:00~21:00)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마을별 공무원 순찰반을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군은 △산불대책본부 비상근무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점검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취약지 감시 활동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도 강조되고 있다.
인제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이 가진 환경 보전과 식량 생산 등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세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직불금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 대상 농지 1,000㎡ 이상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경지면적에 관계없이 농가당 연간 130만원이 지급되고,면적직불금은 농지유형 및 경지면적에 따라 1㏊당 136만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접수를 병행한다. 군은 농업인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인 ‘농업e지’, 스마트폰 간편 신청, ARS 등 다양한 비대면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안내 문자에 따라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다.
영월군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영월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연합 홍보관에 참가하는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콘셉트와 연계한 단종문화제 홍보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59회 단종문화제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박람회 1일차부터 3일차까지는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단종 역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단종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단종과 장릉 수호 도깨비 ‘깨비’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종과 깨비 캐릭터 포토존 체험과 ‘단종에게 전하는 메시지 남기기’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현장이용기술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각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점검과 수리·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및 지원 대상은 춘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다. 다만 불법으로 구조가 변경된 부품이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단순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신속한 수리와 정비를 통해 영농철 기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인이 스스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세부 일정과 문의 사항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춘천시가 오는 8월까지 어르신의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부·남부·북부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주 1회씩 초기 2주 적응 단계와 이후 10주 향상 단계로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측정 항목은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제자리 걷기 △6분 걷기 △8자 보행 등 어르신의 근력과 균형능력, 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적응 단계에서는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이해와 기본 운동 방법을 익히고 향상 단계에서는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근력과 균형감각을 강화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춘천시의 건강도시 비전 ‘THE 건강한 춘천’의 세부 실행사업으로 어르신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낙상 위험을 줄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에서 운영돼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춘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하고 기술 고도화를 위한 후속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춘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실증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 20대와 순회 차량 5대 등 25대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도심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포트홀, 낙하물, 도로 균열, 공사 장비 등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련 부서와 기관에 원본 영상과 함께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강원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진행해 온 가운데 상반기 중으로 국토교통부 등 주관기관의 최종 결과 통보에 따라 사업이 종료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지역의 도로 데이터를 다년간 수집해 춘천시 맞춤 도로 모니터링 AI 모델을 구축하고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도로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nb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