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탄페이는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KB Pay 기반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던 한계를 넘어, iOS 기반 아이폰 사용자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서비스는 3월 신학기 및 봄맞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상향(월 구매 한도 75만 원)’ 정책과 맞물려 시민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페이 앱 내 ‘카드 등록’ 메뉴에서 본인의 탄탄페이 카드를 등록하면 되며,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한 탄탄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아울러 태백시는 관광객들도 카드 발급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신규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에 총 761억 원(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분류식 하수관로는 빗물과 생활오수를 분리해 이송하는 방식으로, 총 5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대상 구역은 원주처리구역, 흥업처리구역, 귀래(운남), 부론(흥호), 지정면(가곡리) 등이다. 이와 함께 지정면(월송리)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 반영된 원주시내, 흥업, 귀래, 부론, 지정 등 6개 신규사업을 통해 연차별로 하수처리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시 개발 여건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하수도 정비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뿐 아니라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운영과 정수관리팀에 근무하는 문광성 주무관이 지난 18일 물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관리 정책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수여된 것으로, 훈장·포장·대통령 표창·국무총리 표창·장관 표창 등으로 구분해 총 93명에게 전달됐다. 문 주무관은 원주정수장과 신림정수장의 약품 투입 시설과 정수처리 시설을 유지·보수하고 수돗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정수처리 공정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 대상이 됐다. 문 주무관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과 마을의제 추진단의 지역 리더십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 흐름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AI 시대 사회 변화와 미래 트렌드’, ‘AI 활용 시대의 주민자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의 고민과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배호석 회장은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원주시는 오는 4월부터 만 8세 이상∼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월 10만 5천 원이다. 이번 확대 대상자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한 아동이며, 올해 1월부터 미지급된 아동수당을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직권으로 신청되며, 기존에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없는 아동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대상자의 정보 변경, 새로운 추가 사항 등이 있는 경우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수립과 평가, 정책 간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핵심 참여 기구로,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으며, 총 5개 분야 58개의 사업을 확정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약 448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과 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자산 형성 지원 사업 및 청년라운지 운영 등 청년의 생활 밀착형 청년정책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비상경제 TF 운영 방향과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핵심 목표로,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원·피해 사례·언론 동향 등을 수시로 공유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도·시군·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품질기준 위반,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법 유통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실무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TF 중심의 점검·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궁극적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향후 5년간 500개 이상의 기업 유치, 매출 4조 2,000억 원 증가, 7,800명 고용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구의 핵심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특구 첫 지정 이후 입주 기관 수는 19.9배, 매출액은 31.7배, 인력 현황은 13.9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최대 산업도시 원주, 기업 성장 기반 갖춰 원주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산업과 기업이 가장 집중된 도시로 평가된다. 강원 전체 사업체 수의 약 21%가 위치한 도내 최대 산업 집적 도시며, 제조업 생산액은 약 4조 9천억 원으로 강원 제조업 생산의 약 52.1%를 차지한다. 2024년 기준 원주의 제조업 사업체 수는 2,368곳, 종사자 수는 19,632명
횡성군 청소년 성년기 이행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횡성군 청년센터가 오는 26일부터 ‘4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2개 과정이다. ▲심신의 안정과 체력 증진을 돕는 ‘나를 위한 힐링 요가’(4월 7일~28일, 매주 화요일) ▲직접 나무를 다듬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목공 원데이 클래스’(4월 9일, 목요일)가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횡성군 청년센터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16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횡성 소재 직장에 다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4월 1일까지 횡성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횡성군 보건소가 최근 빠른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 유충 감시 및 월동 모기 방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방역 전문업체 및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9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름철 모기 발생 밀도는 겨울 동안 살아남은 월동 모기의 번식량에 결정된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인 하수관, 하천변, 정화조 등을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감시를 실해 환경 맞춤형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개체 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특히 섬강 인근과 지하 집수정, 하수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연무 장비를 활용한 주 2회 하수구 집중 방제를 병행한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 방역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는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모기·파리 성충용 살충제를 무료로 지원한다. 정화조가 설치된 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는 양변기에 넣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받을
횡성군보건소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과 의료 관련 감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관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근거로 추진되며,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 총 33개소(의원 12, 치과의원 9, 한의원 12)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감염병관리팀은 의약관리팀의 의료기관 지도·점검 시 동행하여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를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질병관리청의 ‘의원 종사자 감염관리 실천 안내서’를 바탕으로 △손위생 △개인보호구 사용 △감염예방 주사실무 △소독 및 멸균 관리 △환경관리 등으로, 의료기관 내 기본 감염관리 요소 전반을 포함한다. 지도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감염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로 이루어진다. 또한 의료기관 스스로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를 위해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의료관련 감염 예방 핵심 가이드' 리플릿을 배부한다. &n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전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점검 TF 실무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오는 5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및 논의 사항은 ▲침수 위험 지역,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전수 점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위험 정보의 신속한 전달 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읍·면 직원과 주민 대피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실전 훈련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체계적인 가동을 위한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 정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태영 군 부군수는 “최근 기습적인 폭우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안
횡성군이 군민들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횡성사랑상품권(횡성사랑카드)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횡성군은 23일부터 관내 횡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휴대폰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 앱에 횡성사랑카드를 등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앱 내 [설정] 메뉴의 ‘결제수단 관리’에서 실물 카드의 바코드를 인식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된다. 등록 시 비밀번호는 ‘그리고’ 앱 비밀번호 6자리 중 앞 2자리를 입력하면 사용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군민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간편결제 도입이 횡성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횡성군은 24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보좌관 및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강원자치도로 파견 나온 전문가들과 우리 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환경부 백상현 환경지원관을 비롯해 국회, 교육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부처 소속 지원관 12명과 강원연구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간담회에서는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기 소음 피해 문제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오후에는 현장 행정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이 이어진다. 방문단은 횡성읍 묵계리에 위치한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을 찾아 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 원 규모의 연구·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둔내면에 위치한 대표 향토 기업인 ‘국순당’ 양조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오는 3월 25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는 전 해군 1함대 사령관을 역임한 김진형 사령관이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진형 사령관은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해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 전략과 동해의 가치,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 이코노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해 해양경제벨트 구상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제안한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 중심 지역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