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소속 김성용 선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성용은 지난 25일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박정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상대로 1회전을 내준 뒤, 2회전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빠른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1회전에서 동시에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의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김성용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2회전에서도 빗장 걸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과 5판 3선승제로 맞붙었다. 김성용은 2회전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용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양평군은 지난 26일 오전 9시,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재해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에 집중 작업이 이뤄지는 특성상 산업재해 위험이 높아 사전 교육과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교육에서 농작업 중 주요 위험요인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필수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중대재해 발생 시 농업경영주가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다양한 농작업 환경에 대응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및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아카데미는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8개소)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여 명의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교육간호사가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알레르기질환 강의와 함께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 실습을 통해 질환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강하초등학교 보건교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건소 담당자가 안내하고, 질의응답
양평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 및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 정원산업전 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박람회 기간 중 운영 예정인 정원산업전의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로, 정원·조경·화훼 관련 업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원산업전은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전시·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4월 10일까지 양평군청 정원산림과 정원문화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수요는 정원산업전 운영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 등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참가 확정 여부와 세부 운영계획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산업전은 관련 업계가 직접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정원 가치 제고를 목표로 전시·체험·산업 프로그램이 결합
양평군은 관내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환경교육기관 협의체’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양평군환경교육센터(재단법인 세미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사회환경교육기관 더조은환경연대,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관내 사회환경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교육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환경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지속적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3월 26일 간담회에서는 ‘사회환경교육기관 민관협력(거버넌스) 지원사업’과 연계한 협의체 운영 방향이 논의됐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양평군은 향후 지원사업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뒷받침하고 기관 간 협
양평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 비전 형성 서비스 △장애인 보조 기기 대여 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또는 읍면사무소 복지부서에 문의하거나,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과업 배경과 목적, 수행 계획 및 방법, 과업 관리 방안에 대한 소개, 수립 방향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4년 주기로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담는다.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된다. 군은 3월 착수 이후 여건 분석과 제5기 평가를 거쳐 6월 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7월 중간보고회와 8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9월 말까지 지역사회
과천시는 4월 중 내구연한이 지난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은 과천시청 민원실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로, 고장 위험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되는 기기는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화면 가독성이 향상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개선되어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보안 기능도 강화되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장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여, 시민들이 평일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민원서류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는 공중화장실 33곳과 민간 개방화장실 32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특별점검을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을 줄이고 디지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인 1조로 구성된 불법 촬영 전문 용역팀이 진행했다. 점검반은 화장실 내부 시설을 점검하고, 불법 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살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의심 흔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과천시는 올해부터 점검 규모와 횟수를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민간 개방화장실을 대상으로 연 2회 점검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시직영 공중화장실을 포함한 65곳으로 확대하고 점검 주기도 분기별 연 4회로 늘렸다. 또한 탐지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기후환경과를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 후 3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과 민간 시설 모두 자율 점검이 가능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점검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
과천시는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16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되며,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 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같은 기간 동안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구매·설치 비용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에 비해 충전시설이 부족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단체로,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8대의 충전기에 대해 1대당 구매·설치 비용의 80%,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위촉식과 교육, 분과위원회 구성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공개모집 27명을 비롯해 시장 추천 3명, 시의회 추천 3명, 동 추천 7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주민 의견 수렴과 제안사업 심사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제5기 위원회에는 청년분과가 신설돼 청년 정책 분야 참여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 중이다. 위원회는 하반기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
과천시는 최소 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다음 달 초 추가 물량도 선제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기반으로 한 폴리에틸렌 제품으로,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 품목 중 하나다. 과천시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 개정 없이는 조정이 불가능하며, 현재로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행 판매 가격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사재기 등 과도한 구매는 자제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6일 오산누읍휴먼시아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구축 서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홍종우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한 생명존중 마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화사업 ‘온동네 돌봄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빌리지 등 주택밀집지역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 김소영)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은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주변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