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제별 한아름 대출 서비스 ‘사서의 책바구니’를 운영한다. ‘사서의 책바구니’는 사서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주제별 추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폭넓고 균형 있는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도서 꾸러미는 11개 주제별로 10권의 도서로 구성됐으며 ▲집에서 즐기는 스크린셀러 ▲K-문학의 힘!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수상작 ▲AI 시대 가이드 등 다양한 분야를 선보인다. 5월 이용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1개 주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부평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작가특강’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독서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 활동 도서가 지원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다. 특히 특강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독후활동 결과물을 모아 문집으로 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작과 출판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이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지난 16일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이루는 학교지원’을 비전으로 ‘2026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여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2026년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성과를 반영해 한층 고도화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워크숍으로 이어졌다. 올해 협의체는 과제발굴, 검토·자문, 정책실행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 구성은 특수·유·초·중·고 교원부터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까지 직종별 교직원을 포함하고, 이주배경 교육 및 특성화고 등 영역별 전문가를 폭넓게 선발하여 학교현장 지원 과제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업무 폐지, 절차 소거, 규제 완화, 시스템 대체 등 과제 발굴부터 검토,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교지원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강화학생성공버스’운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강화군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형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기존 ‘강화학생성공버스’ 지원 체계를 개편하여, 올해부터 결이음 교육과정과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 등 ‘미래형 교육과정’의 교외 교육활동 지원 범위를 5개 사업 분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강화도 전체를 배움터 삼아 AI·디지털 및 역사·문화 등 특화된 교육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 ▲강화 현장체험학습(107대) ▲결이음 교육과정(39대) ▲작은학교 특색 교육과정(37대) 등 총 183대의 버스 운행을 확정했으며, 하반기에도 학교별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을 지난 1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
순천시는 지난 8일부터 주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지원을 위해 ‘2026 몽미락가드너’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몽미락가드너’ 사업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장천동 일원의 골목정원과 화단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이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의식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함께하는 가드너 6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정원관리 교육을 이수한 장천동 주민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종합버스터미널 주변과 생활권 내 정원을 중심으로 화단 조성과 조경 관리,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몽미락가드너는 자신이 도시를 다시 살리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봉사 중이다”며,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적인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노후 건축물 등 생활밀집시설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소관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순천소방서·전남도시가스)뿐만 아니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사용 제한, 긴급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관리주체가 없는 노후 위험시설물 등 점검이 필요한 시설이 있다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 점검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
순천시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순천미식대첩'을 앞두고, 소비자 블라인드 심사에 참여할 ‘소비자 평가단’을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평가단은 총 10명 이내로 선발되며, 순천 음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순천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평가단은 심사 종료와 수상업소 발표 이후,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음식 사진 등을 활용해 SNS 홍보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심사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되며, 관련 게시물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평가단 지원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SNS 운영자나 관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 시각에서 직접 평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비건 음식점을 발굴하고, 치유도시 순천과 접목시키는 미식 콘텐츠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식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관내 매실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농가도 직접 가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승주읍에 위치한 매실 가공·저장시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동안 가공시설·저장시설을 갖추지 못한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장비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공시설에서는 매실 원물을 세척·탈수·씨 분리하는 등의 1차 가공은 물론, 절임기·배합기·건조기 등을 활용해 매실청, 건과일, 과일잼 등을 생산하는 2차 가공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가공품 생산이 어려웠던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1회 접종하며,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서 화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경보 발령과 동시에 직원 대피로 시작됐으며, 이어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및 구조 시연까지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도 병행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화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화순군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으로 농가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토양검정과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시비 관리 확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단순히 비료 사용을 줄이기보다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 양분 함량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정하는 방법으로, 과다 시비를 방지하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흙토람’ 시스템에 접속하면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 처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농가에서도 작물에 맞는 적정 시비 기준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비료비 절감은 물론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퇴비와 액비 사용을 병행하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순환형 농업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가격 상승 상황에서 중요한 대응
화순군은 지난 16일 나드리 다목적구장에서 ‘전남 서남부권 15개 시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회장 손홍식)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회장 정선희)가 주관했으며,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기를 이어갔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으며, 질서 있는 경기 운영 속에 시군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 준우승은 영광군B가 차지했으며,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호범 화순부군수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를 본격 운행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인돌유적 탐방버스는 광활한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며 수천 년의 세월이 담긴 유적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고인돌 해설사와 함께하는 50분 역사 여행 탐방버스는 화순고인돌유적 방문객센터를 출발해 감태바위 채석장까지 왕복하며 약 50분간 운행된다. 차량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고인돌에 담긴 흥미로운 전설과 축조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천 년 전 선사시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핑매바위’는 약 200톤 규모의 거대한 바위로, ‘마고할매’의 전설이 전해지는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사계절 꽃길 따라 즐기는 유적지의 낭만 탐방버스가 운행하는 약 4km 구간은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 명소로,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과 앵두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꽃무릇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방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