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관광캐릭터 ‘봄내크루’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홍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 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이 올해도 춘천 지역 학생들을 찾아간다.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 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 춘천 지역 초·중·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학, 음악, 과학 등 다양한 분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에 따른 토석 채취장 허가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어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3월)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평창군 8개 읍·면내 토석 채취 사업장 전역으로 총 23개소이며, 주요 현장 점검 사항은 인허가 사항 조건 준수 여부, 경계 침범 우려 및 준수 여부, 공사로 인한 주변 배수 불량, 토사유출, 사면붕괴 여부 등이다. 점검에 따라 재해 우려 및 불법 사항 발견 시 4월 말까지 「산지관리법」에 따라 재해 방지 및 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따른 토석채취장 내 재해 발생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명, 2024년 9명, 2025년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식지를 매년 반기별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초 위촉되어, 2028년 2월까지 약 2년간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공고는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인스타그램과 블
평창군은 오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0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 156명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하는 라오스 근로자 116명과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들은 계절근로자 비자(E-8)를 통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평창군에 체류하며 농번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한 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구성되며, 입국 후 각 농가와 공공형 운영기관을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운영을 위해 지역 농협 6개소를 통해 총 20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함께 작물별 재배 방법,
평창군 방림면과 의정부시 장암동이 도농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방림면과 장암동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양 기관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고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방림면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지역과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암동의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촌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을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방림면 번영회와 장암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교류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관광‧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앞으로 방림면 농‧특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장암동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계촌클래식축제와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도농 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이번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사회 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의 질적 수준을 한층 강화해 운영 횟수도 늘려 운영한다. 또한 전략적 사고를 갖춘 지역 리더를 육성하고, 군정 핵심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운영되며, 지역 리더, 청년, 직장인, 주민 등 사전 신청한 120명을 대상으로 조찬 명사 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을 중심으로 자치회를 구성해 참여자 간 운영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강의는 인문 고전,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평창군은 겨울철 공사 중지 기간 해제에 따라 평창읍 중리 355-1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평창읍 행복플러스학습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매장 유산 발굴 조사를 마친 뒤 공사를 일부 재개했으나,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해 공사를 중단한 바 있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 가동을 위한 사전 정비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체계적인 공정 관리로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실전
동해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재단은 2022년부터 기초단위 DMO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권역형’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강원권 DMO 사업은 KTX 강릉선을 중심으로 동해시·강릉시·평창군·횡성군이 참여하는 협력형 관광사업으로, 국비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 지자체들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 ‘힐링 트리플 루프’와 지역 생활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데일리케이션’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해 DMO 사업의 일환으로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보 여행객을 대상으로 골목투어와 묵호태 라면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율과 체류시간 증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권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동해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열람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팩스,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해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시가 감소세를 보이던 문어 자원의 회복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위해 대진 해역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문어 산란과 은신에 적합한 사단경사형 인공어초 25기를 오는 3월 18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안정적 증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13년부터 묵호·어달·대진·천곡 등 4개 마을어장 총 32ha에 걸쳐 21억원을 투입, 718기의 인공어초와 구조물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사업 초기 대비 문어 서식 밀도가 점차 증가하고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 어업인들로부터도 “조업 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문어 산란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설치가 아니라 바다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어업인의 삶을 지키는 기반사업”이라며,“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시민안전보험의 자전거 사고 보장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동해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는 자전거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등 2개 항목에 적용되며, 보다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로 가입 8년째를 맞아, 그동안 물놀이·농기계 사고, 화상 수술비 등 총 197건에 대해 약 2억4천만 원을 지급하며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통합상담센터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