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는 지난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민 접점 부서에서 근무하는 민원 업무 초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와 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특이 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특이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민원 담당 직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먼저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리플릿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이뤄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8개 업체가 참여하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수원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와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찜, 양파장아찌, 쑥절편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아동센터와 공유냉장고 이용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공유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다. 한채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 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앞으로 관내 위기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석준 신규 위원은 “지역 복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위기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구청장 고호)를 찾아 간편식 60인분을 후원했다. 나눔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모인 권선구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간편식, 밀키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간편식을 후원하여 세류3동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지속되고 있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한 물품은 나눔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 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양주1동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주민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천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일까지 ‘하천구역 정상화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하천구역을 정상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 시설물 설치를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천군 건설과 하천관리팀은 관내 10개 읍면의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각 지역을 직접 순회 방문하고 있다. 하천관리팀은 회의 현장에서 불법 시설물 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각 마을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하는 한편, 하천구역 정상화를 위한 군의 방침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도 함께 듣고 있다. 군은 이번 순회 홍보를 통해 소유주가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허약 전 단계’ 어르신 40명을 모집하여 ‘어·운·완(어르신 운동 완료)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홍천군 60세 이상 어르신의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이 17.2%로 낮게 나타난 데 따른 선제 대응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본 운동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 1회 전문적인 하체 근력 및 균형 향상 운동 ▲월 1회 노년기 식생활 지침 교육 및 영양상담 ▲매월 단백질 영양 음료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노년기 낙상과 골절의 주원인인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과 영양 공급을 결합한 복합 중재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근력을 강화하고,
홍천군은 생활 주변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생활권 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조리 매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음식점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과 송풍기, 배관 등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4월 21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홍천군청 환경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음식점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국비 외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며 군민 체감형 에너지 지원에 나선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가구다. 에너지원 별로는 태양광(3㎾) 70가구와 지열(17.5㎾)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사업 예산은 1억 1,729만 원이 투입된다. 가구당 지원되는 지방비 보조금은 태양광(3㎾)의 경우 90만 8천 원(도비 27만 3천 원, 군비는 63만 5천 원)이다. 지열(17.5㎾)의 경우 가구당 567만 1천 원(도비 170만 1천 원, 군비 397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 다만 전기설비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 종별이 ‘주택용’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특화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 시범 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홍천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대표 특화 자원인 ‘찰옥수수’를 활용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연구 R&D가 협력하는 통합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군은 가공 기반을 갖춘 농가를 선정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는 시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보조 사업자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 교육을 진행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식품 연구소, 옥수수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공 기술 개발 현황과 현장 적용 방안, 옥수수 품종별 특성 및 원료 활용 전략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n
태백시는 4월 한 달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해당 기간 내 귀속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구 2곳 이상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 지자체에 개별 신고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신고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신고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문곡소도동 일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과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 태백 休 전지훈련센터 등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실내 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원 스포츠 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과 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이 가능한 전문체육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으로, 체육 기반 전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문곡소도동 고원4구장 일원에 들어서는 사계절 다목적 전지훈련시설(에어돔)은 축구장 등을 갖춘 실내 훈련시설로, 기후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고원2체육관 일원에서는 볼링경기장 증축사업이 추진된다. 기존 8레인을 16레인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공인경기장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