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인 ‘DTRO하우스’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TRO하우스’는 직원들의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전기 및 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2010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지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명덕역으로 초청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머리 손질부터 메이크업, 촬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액자 제작을 거쳐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사회공헌 모델”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장시간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아동시설 13개소, 장애인시설 9개소, 노인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3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2개 시설이 유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해도 시설군 제한 없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해 보다 많은 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일정 협의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복지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고, 실내공기 오염도가 높을 경우 원인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4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 ‘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분야별 전문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굿잡카페’와 연계해 운영되며,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 종합복지회관은 MBTI 검사와 우울·불안·스트레스 척도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회관)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부여성문화회관은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상담을 맡으며, 남부여성새로일하기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대장 서영호)를 방문했다. 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54세)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재 대구 지역에는 172개 자율방범대, 약 3,600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대구광역시는 4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학교와 가정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 두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공기·비말·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감소했던 환자 수가 엔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매년 4~6월 학기 중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초등학교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구 지역에서는 10세 전후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감염 시 잠복기(10~21일) 후 전구기-발진기-회복기*를 거치며, 대부분 대증치료로 회복되지만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면역저하자 등 중증화 고위험군에서는 항바이러스제(acyclovir) 투여가 고려될 수 있다. 드물게 이차세균성 피부감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로 불리는 유행성이하선염은 유행성이하선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하선 부종이 특징적인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비말·타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2026 토요시민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시립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대구 대표 야외공연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도심 활성화를 위해 동성로 공연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수성못·사문진·동대구역 광장·대구도서관 등 주요 명소로 공연 장소를 확장한다. 또한 낮 시간대 공연을 신설하는 등 운영 시간을 다변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은 상·하반기로 나눠 4월~7월(13회), 9월~10월(7회)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성로(14회)에서는 오후 7시, 수성못·사문진 등 주요 명소(6회)에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개막 공연은 4월 4일 오후 7시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단원 75명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조화롭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단지 조성 45년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강순덕)은 지난 3월 31일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26 대구광역시 신규 마을기업 간담회’에 참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대구 지역 7개 마을기업과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마을기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광역시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신규 마을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마을기업 지원 정책 안내, 운영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신규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간 축적해 온 도시재생 및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복현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한 거점 시설 운영 경험과 마을식당, 카페, 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연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강순덕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지난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육정미 의원(비례), ▲박종필 의원(비례), ▲이재숙 의원(동구4) 등 대구시의회 의원 3명과 ▲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0일간 실시하며, 대구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대구시와 교육청의 한 해 재정 전반을 되짚어보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대구 시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지역의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짜임새 있는 결산검사 진행을 위해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글쓰기 콘텐츠 기획자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와 협업해 진행된다. 특히 ‘자기 수용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한 글쓰기 참여형 전시로, 청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내고 이를 전시 공간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4월 1일 오후 7시에는 ‘위함의 글’ 최미나 대표와 함께 청년들의 자기 이해와 글쓰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오는 4월 25일에도 같은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문화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는 대구 중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블로그와 인스타그
대구 중구는 지난 3월 31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중구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네트워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청년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소통과 토론 등이 진행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창구”라며 “현장에서 나온
30여 년 전 가족과 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삶을 꾸려온 A 씨(80대)가 세상과 거리를 두며 쌓아 올린 묵은 짐들이 이달 이웃들의 세심한 손길로 비로소 정리됐다. 대구 달성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1인가구 청소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거둔 올해 첫 사례다. 달성군 관계자들이 A 씨를 처음 만난 것은 2023년 7월이었다. 당시 위문품 배달을 위해 방문했던 군 관계자가 주거 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긴급 지원을 제안했다. A 씨는 기초생활 수급과 물품 지원 등 공적 지원은 받아왔으나, 주거 정비나 대면 건강 관리 등 사생활과 직결된 밀착 지원만큼은 완강히 거부해 왔다. 군은 서두르는 대신 ‘기다림의 미학’을 택했다. 식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지속하며 곁을 지켰고, 청소 일정을 잡았다가도 당일 취소하기를 수차례 반복하는 과정을 묵묵히 견뎠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3월 초, 마침내 A 씨의 진심 어린 동의를 얻어냈다. 현장 조사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지난 24일 진행된 주거 정비에는 달성군 장애인복지과,
대구 달성군이 올해부터 대구시 밖 타 시도 소재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의 무상교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타 시·도 학교 입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지는 달성군이지만 지리적 여건이나 학교 특성(예술·체육·대안교육 등)으로 인해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에게도 군민으로서 동등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 중 대구시 이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 원으로, 개별 구입 시 영수증 등 실비를 기준으로 하며 학교 공동구매 시에는 해당 입찰 금액을 지원한다. 단, 타 기관에서 이미 지원받은 중복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달성군청 누리집(분야별 민원 ' 교육 ' 교복 구입비 지원 사업)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달성군청 8층 교육정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정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협력해 지난달 30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대상자를 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및 초기 개입 기술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대구 수성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주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구매비용의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선착순 100대이며,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다자녀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하는 이번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의 생활 만족도와 환경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수성구청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