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교육도서관은 3월 28일, 4월 25일, 5월 30일, 6월 27일 4회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상반기 달고나(달달하고 고마운 나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내 가족(학생 1명당 가족 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3월에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인기 디저트 버터떡 만들기’ △4월에는 ‘시들지 않는 실용만점 종이꽃 페이퍼플라워 카네이션 만들기’ △5월에는 ‘풍선으로 만드는 반짝 아이템 LED응원봉과 케이크 만들기’ △6월에는 ‘환경을 위한 달콤한 포장 밀랍랩 만들기’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월 강좌 모집 기간은 3월 19일 부터 21일까지이며,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총 10가족(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권정애 관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특강을 통해 우리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간 화합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열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에 중요한 부모의 역할과 코칭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초등 시기에 형성되는 학습 태도와 공부 감정의 중요성 △아이의 학습을 변화시키는 부모의 말 습관과 질문형 코칭 방법 △시작·지속·마무리 학습 습관 형성 전략 △아이 유형별 부모 코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습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의 후반에는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을 정리하고 학부모 간 실천 계획을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박기현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바라보는 관점을 재정립하고, 잔소리 중심의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학습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 사안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권역별 2일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341명이 참여한다. 연수에는 △춘천권역 121명 △원주권역 102명 △강릉권역 118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위원장, 소위원장, 청소년전문가, 변호사, 경찰, 학부모위원 등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학생 및 가해학생 조치 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심의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이해와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조치의 목적과 기준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학생 보호조치의 목적과 적용 기준 △피해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17일 지역사회 공동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제군 내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의견 공유와 방향성 논의를 통해 지역발전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사업 효과 제고 및 홍보 ▲‘웰컴센터’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계획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형빈 인제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양 기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제군가족센터와 박기범재단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와 재단법인 박기범재단(이사장 박수안)은 3월 17일 ‘2026년 (재)박기범재단 위탁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언어발달 및 심리치료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인제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언어발달 지연과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앞으로 대상 아동에 대한 맞춤형 언어치료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국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와 정서 발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8일, 지역 내 15개 관련 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다. 인제군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분석해 총 8가지 자체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각 분야 전문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인제지역자활센터는 가사지원을 담당하고, 인제군사회복지관은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찬애사랑과 기린햇살담은반찬은 식사지원을 담당하며, 개인택시 인제군지부는 이동지원을 맡는다. 또한 양원자헤어써클, 까꼬뽀꼬미용실, 동네미용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업체를 통해 소독·방역·청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이 제공된다. 퇴원 후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인제군은 인제고려병원을 비롯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의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제라이딩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는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13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성수기 외 기간 동안 이용률이 낮았던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와 관광, 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사계절 활기찬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26년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에 따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제도가 본격화되면 연간 1,000여 명의 배달업 이륜차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릉의료원과 손을 맞잡았다.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격지 자문의사(민간 병의원 의사 및 공중보건의)와 현지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를 진단, 치료, 상담하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다.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복약지도와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 케어를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대응력을 키우는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 보건소 자체 인력으로 운영되던 원격협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연이 넓어졌다. 당장 4월부터 입암보건진료소와 어성전보건진료소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앞으로 민간 의료기관의 참여를 추가로 확보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
양양군이 행정재산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혁신에 나선다. 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행정재산 실태조사 및 공유재산 통합 DB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보유한 행정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양양군 전역의 행정재산 약 1만2,600여 필지에 달한다. 군은 드론(UAV) 촬영과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토지 이용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불법점용, 무단시설물 설치, 유휴재산,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실태조사 정확도를 한층 높이고, 조사 결과를 위치기반 공간정보(DB)로 구축해 행정시스템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유재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DB 구축이다. 군은 공유재산관리시스템과 연계해 무단점유, 유휴지,
홍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계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결핵 환자는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홍천군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홍보 주간 동안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한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벌일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홍천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며,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
홍천 전역이 생활체육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제15회 홍천군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천종합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화합과 경쟁의 무대를 연다. 홍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홍천군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종목별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볼링, 탁구, 궁도, 바둑, 유도, 농구, 합기도, 게이트볼, 사격,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족구, 야구, 골프, 당구, 배드민턴, 태권도, 사이클 등 모두 2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생활체육 전 종목을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홍천 동호인들의 저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열기도 뜨겁다. 선수 3,426여 명과 대회 운영진 등 모두 3,952여 명이 참여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홍천군 곳곳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홍천군과 홍천군산림조합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홍천군 영귀미면 방량리 404-1 일원을 산림자원 활용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홍천군은 2년간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국비 15억 원, 지방비 6억 원, 자부담 9억 원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수집하고 가공하며 유통할 수 있는 현대화된 거점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파쇄 설비와 선별 설비, 대형 보관 창고, 운반 장비 등을 도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벌채나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잔가지 등 산림 부산물은 수거 비용과 처리 여건 등의 이유로 자원화에 한계가 있었다. 홍천군은 이번 센터 조성을 통해 연간 수만 톤에 이르는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 칩과 펠릿으로 가공할 방침이다. 가공한 자원은 지역 내 축산농가와 발전소, 난방 시설 등에 공급해 화석 연료를 대신하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이 고령자에서 어린이까지, 날로 확대되고 있다. 화천군은 내달부터 지역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파크골프 교실에는 화천 유치원과 신청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군은 파크골프 교실 운영을 위해 매년 파크골프장 이용, 수업에 필요한 클럽과 볼, 장갑, 볼마커 등 장비 일체도 지원하고 있다. 수업에는 학급별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이 참여하며, 야외 수업 시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파크골프 기초와 이론, 실습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파크골프를 배워 나가게 된다. 군은 올가을 예정된 제4회 화천교육장배 화천 어린이 파크골프 대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화천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6개를 연중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실업팀 창단에 나서는 등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