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3일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학교회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K-에듀파인 학교회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회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중심 교육과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각급학교 행정실장을 ‘학교회계 세무관리 교육’ 대상자로 확대하고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소득자료 작성 및 세무신고 방법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무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각급학교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 대표 강사가 참여해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사례중심 이론 ▲학교회계 세무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예산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지출관리 실무교육 ▲학교회계 수입·세외 실무교육 등이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회계 담당자는 “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학생의 교육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세종시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부터를 대상으로 하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상반기 집중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신청방법에 따라 해당 기간 내에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10만 원이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학습 준비에 필요한 교재·학용품 등 교육 관련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모든 대상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주관으로 세종·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오송에서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의 교육자치 특례 반영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자치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 및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교육 분야 특례 발굴과 정보 교류,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정책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토론회와 실무협의회를 연계해 운영된다. 토론회는 교육부와 세종·강원·충북·전북·제주 시·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는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와 ‘이재명정부 5극3특 정책과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과제’를 주제로, 특별자치시·도 교육자치의 역할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실무협의회에서는 시·도별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영향 분석과 공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주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주간 첫날인 20일 오전에는 ‘출근길 청렴 첫걸음’캠페인으로 활기차게 문을 연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안내서를 배부해 참여를 독려하고, 오후에는 동료가 직접 만든 교육자료를 공유하는 ‘청렴 교육자료 공모전’을 개최하여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21일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이 직접 청렴 내부강사로 참여해 학교장 및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과 청렴 문화를 확산·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어 22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청렴 소통 릴레이 교육’이 교(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3일에는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연수를 진행하는 ‘따뜻한 청렴 한 끼’ 프로그램을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고, 시민이 안심할
파주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주말마다 파주시 마장호수 일대에서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활동과 연계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추진하며, 현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와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 홍보를 함께 진행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등록한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119구급대원이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에게 도움이 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에 힘을 보탠다. 이번 홍보는 구급팀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문화 확산 ▲비응급 신고 자제 안내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호천사’로 참여해 관광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봄철에는 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지원사업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2건, 1억 7,400만 원), 전문예술 지원(68건, 4억 4,450만 원), 신진예술 지원(31건, 1억 2,160만 원)으로 운영되며, 총101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101개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및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행·정산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예술인들이 실무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줄이고 보조금 관리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발급 방법 안내를 병행했으며, 올해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 방안으로 재활용 가능한 현수막 사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 문구 삽입, 소외계층 초청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국비 사업 선정과 외부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산청읍 일원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펼친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통해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살피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아동위원협의회,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및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와 함께 생명 존중 서약에 동참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아동 후원과 학대 예방, 어려운 아동 발굴, 각종 기념행사 추진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청군새마을회는 지난 15일 단성시장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전기·가스·유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에너지 사용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실천가능한 행동 수칙을 적극 알렸다.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해 위기 극복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16일부터 ‘2026년 생생국가유산사업 목화야 놀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8년 연속 선정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목면시배 유지, 도천서원 및 목화체험관 일원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목화 이야기’를 비롯해 목화 재배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구성한 ‘문익점 생생로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기록하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 목화 도입과 무명베짜기 과정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VR·AR 체험관’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명에 새긴 이야기’는 고령의 주민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무명베짜기라는 소중한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콘텐츠화해 전통 기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향인 생초면에서 늘비축구테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늘비축구테마센터는 연면적 243.54㎡,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생초면 체육시설(축구장)과 연계한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사업으로 추진한 축구테마거리 조성과 함께 이뤄졌다. 테마관 1층에는 축구 역사와 관련한 전시와 영상물은 물론 직접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도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는 2층에 관광객이 잠시 쉬어가는 쉼터(커피숍)도 운영 중이다. 특히 생초조각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꽃잔디 축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문화 복지를 제공하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강사, 매니저, 관계기관 담당자 등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경계선지능인의 개념과 특성 ▲효과적인 소통 방법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방법 등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앞으로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보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