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를 운영하며 과목별 출제 영역을 세분화한 수능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문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5개 영역 12개 교과로 구성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문항 개발 과정의 연장선으로 1차 출제 문항에 대한 교차 검토와 오류 제거에 주력한다. 특히 실제 수능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 EBS 수능교재 간접 연계 방식 분석, 난이도 조절을 통한 변별력 확보 등을 논의하며 최적의 문항을 선별한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3차 워크숍과 8월 합숙 검토, 9월 외부위원 검토 및 연구회 최종 검토를 거쳐 문항 개발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문제지는 오는 10월 중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문항이 고3 학생들에게 체감 효용도가 높은 ‘마무리 점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주말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적 가치 확산, 나아가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오후 12시~오후 8시 '한강플플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마켓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플플 어드벤처’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누적 23만 명 이상이 찾았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5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마켓은 친환경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목공·도자기 등 홈리빙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4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역량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12개)·전문분야(10개)·소속(4개)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재단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 등
서울시민의 24시간 일상 길잡이 120다산콜센터가 광역자치단체, 기초단체, 공공기관 콜센터 등 60여 개 기관에 종사하는 업무 관계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4월 17일 서울갤러리(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광역자치단체 콜센터협의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노동‧일터연구소 ‘감동’이 공동 주관하는'2026 콜센터 감정노동 보호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례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노사공동산재지원제도와 악강성민원대응지침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감정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션1'에서는 악강성 민원 피해 실태를 비롯해 특이 민원 처리 절차 재정립 및 현장 적용
서울연구원은 4월 13일~5월 6일까지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시민연구자가 직접 연구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12년부터 다양한 시민 연구를 지원하며 서울시 정책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사회의 일상 속 문제 및 이슈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큰 변화는 연구 주제의 자율성 강화다. 기존 ‘규제개혁’이나 ‘AI 디지털 전환’등 기획주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시에서 체감하는 이슈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문턱을 낮췄다. 도시의 새로운 의제나 정책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연구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건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도 추가로 지원한다. 연구의 현장감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자치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하여 신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자원봉사캠프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대상자 발굴)와 비영리단체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가능한 고유번호증 소지 비영리단체 10곳이다. 참여 단체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추진할 ‘맞춤형 봉사 활동(활동 가이드)’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의 대상자 발굴과 비영리단체의 '함께하기' 활동 기획·운영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선정 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활동 기획에 한계를 느끼던 자원봉사 캠프에 다양한 활동 방식을 공유하고 함께 현장에서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현황 및 환경보전 메시지 등을 전문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셋째 주부터 7월 셋째 주까지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실습실 체험 프로그램 1학기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동 내 진로직업실, 감각통합실, e스포츠 체험실 등 다양한 실습 공간을 활용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사지원 제과·제빵 프로그램 ▲학교 자체 운영 요리 실습 ▲감각통합 활동과 연계한 실내놀이터 체험 ▲e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자립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외부 강사를 지원한 제과·제빵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여 학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급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여러 학교가 연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서로 다른 연령과 환경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초등학교장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우수한 돌봄 모델을 직접 확인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교장들은 먼저 온돌봄 서산부춘 거점센터를 방문하여 김민식 장학사로부터 센터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들었다. 총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구축된 서산부춘 거점센터는 현재 25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간식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요일에도 정오까지 운영(간식 제공)하는 등 전국적인 돌봄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해봄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현장에서는 서산시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의 센터 운영 취지 설명과 함께 해봄센터장의 안내로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총 13억 원의 구축비가 투입된 해봄센터는 6개의 교실과 100명의 정원을 갖춘 대규모 시설로, 현재 약 70여명의 학생이 이용 중이다. 특히
서산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시와 충남 공주시·계룡시 일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168명이 참여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시설, 공업, 보건, 식품위생, 사서, 전산, 기록연구사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이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 향상과 공공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1차 연수(4월 14일)는 광명동굴에서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역사이해교육을 실시하고,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는 한편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2차 연수(4월 15일)는 계룡대에서 군 주요 시설 견학과 안보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동학사 일원에서는 연수생 간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역사와 환경, 안보를 아우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공공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당을 일상적 급식 거점으로 만드는 ‘백세식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맞춤형 식단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는 각 경로당이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은 매일의 식사에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든든한 협력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이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 돌봄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한 사례 학습 ▲시설별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 및 보완 ▲화재 및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전광판 및 방송설비를 활용한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설 이용 시민들에게도 안전의 중요
부산 남구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제2기 유엔남구 어린이 영어기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기자단은 영어 인터뷰, 취재 및 영상 촬영, 기사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수변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 취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 과정에 참여하며, 팀별로 뉴스리포트 영상과 영어 기사 등 결과물을 제작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회장 신상진)는 4월 15일 오후 1시, 대연사거리 일대에서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오할 속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대중교통 이용 ▲차량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전기 사용 절감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신상진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선을 지키며 다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교육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올바른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1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2차 성징)과 사춘기 이해, 자녀를 존중하는 대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한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성별이 다른 장애인 자녀의 위생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사회 적응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