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업체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를 통해 진흥원은 관내 인삼 및 약초 제조·가공업체들이 외부 기관을 방문해 교육받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내 업체들의 실질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부 프로그램은 △2026년 식품위생법·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사후관리·평가 대비 전략 △제조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HA)·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실무 △작업장 환경·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특히, 금산군의 핵심 산업인 인삼과 약초를 원료로 하는 특화식품 제조 공정에 맞춘 맞춤형 위생 관리 사례도 함께 다뤄 참여 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중부대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지역혁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부대 건원관 학생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과제 공동 추진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교육·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 △시설·장비·정보 등 기반 공동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는 중부대 건원관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부대와 충남 라이즈(RISE) 사업 등 지역혁신 과제 수행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군민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금산군은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감초재배 단지를 3ha 확대한다. 지역 내 감초재배 단지는 지난 2023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확대된 재배지에 심을 국내 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통상실시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국내 감초 수요의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감초 국산화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재배단지 확대와 함께 세척‧건조‧절단 등 간단 가공기계 지원,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 운영을 통한 판로 확보 등도 추진한다. 농가·기업 연계 협의체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부리농협을 비롯한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생산과 유통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감초는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약용작물로 국내 재배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배단지 확대와 가공 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 금산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b
금산군은 지난 15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산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고도화된 주소 체계에 따른 사물주소, 상세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도로명주소의 구별법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특히 ‘동·층·호’ 등의 정보가 포함돼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각 세대를 구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세 주소를 통해 택배나 우편물의 정확한 배송을 돕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고도화되고 촘촘해진 주소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등의 기술인력 법정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이 교육은 지하수법 제34조의2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지하수 개발·이용 시공업체, 지하수 영향 조사기관, 지하수 정화업체에 종사하는 기술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등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올해 교육은 집합·사이버·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목은 지하수 법령 및 정책부터 시설 관리, 안전 교육 등 총 7개다. 집합 교육은 7월 진행되며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이버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 진행된다. 비대면 교육은 5월로 예정됐으며 4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케이-워터(K-wate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의 안전한 관리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대청댐 상류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조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전체 조사 대상 총 6338가구 중 약 70%에 대한 현황 조사를 완료했다. 군은 대청댐 상류 지역의 하수미처리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충청권 주요 식수원의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사가 마무리되면 하수미처리구역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오염원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화조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수질 개선 효과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금까지 70% 이상의 조사율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청댐 상류는 중요한 식수원인 만큼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금산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금산군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 사업 적립금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페트병 자원순환지킴이는 환경오염 감소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수거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거활동을 통해 마련한 적립금으로 매년 나눔과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립도서관은 귀로 읽는 즐거움 오디오북 서비스로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 2022년 7월 처음 도입된 오디오북 서비스는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콘텐츠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스마트폰만 있으면 산책이나 운전 중에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은 물론 시력 저하로 종이책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르신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서관은 올해 선착순으로 총 600명의 군민에게 ‘윌라 오디오북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한 달간 ‘윌라’가 제공하는 최신 베스트셀러, 독점 콘텐츠, 명사 강연(클래스) 등 모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북 이용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인삼고을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산군은 남일면에서 열리는 제16회 홍도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17일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금산군청, 금산경찰서, 금산군소방서 등 관계자와 안전분야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의 현장 이행 여부 △무대 및 가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 △비상 대피로 확보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나타난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현장 보완을 지시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붉게 물든 홍도화 마을을 찾는 상춘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손상이나 장애로 인한 사회활동에 제한이 있어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작업치료 재활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임으로써 능동적인 사회 참여와 신체 기능 회복을 도모한다. 보건소는 상지 기능 강화, 손 협응력 향상, 인지 및 집중력 개선 등 개인별 기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활 전문 작업치료사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개인별 기능상태 평가와 단계별 목표 설정을 통해 체계적인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구를 활용한 감각·협응 훈련 등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재활 동기를 유도한다. 프로그램은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및 담배소매점으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청소년활동시설, 학교, 공동주택(금연아파트) 등 총 1967개소 중 10% 이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금산군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편성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다. 주야간 및 휴일 점검도 시행되며 위반 시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산군의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과학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4일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천체관측교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문관측과 함께 천문‧우주 관련 이론 교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중 5회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그 외는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협업기관(주안도서관, 수봉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달 운영은 4. 24.이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측 전에 과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천체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 후 3층 산들바람원에서 달을 관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 16.~4. 22.일이며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한다.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은 교육·행정·화해·시설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 처리하는 통합 행정지원서비스로, 2026년 1월에 시작했다. 수업지원강사 분야는 지난 3월부터 4월 초까지 현장 의견 수렴과 기능 보완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로이 구축된 학교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업무포털의 공유설비예약 방식보다 편의성이 강화되어 학교 현장 교사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별도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EPKI인증서’로 로그인 후, 수업 지원 강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확인 메뉴에서 신청 내역 및 승인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 문자로 발송된다. 또한, 신청 후 수업 지원이 불필요해질 경우 “신청제목 클릭/취소 사유 입력/확인”으로 간단히 수업 신청을 취소할 수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대폭 확대된 수업지원강사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2026년 12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수업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