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하여,
옹진군이 1년 이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납부 의지가 없다고 파악된 체납자 23명에 대해 금융재산을 압류하고, 15명에게서 5,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달 초부터 15일간 자동차 과태료 5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3건 이상,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습 체납자 중 1차로 23명의 금융거래 정보를 금융기관에 조회하고, 15명은 은행계좌 압류 즉시 5,700여 만원을 강제 인출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금융재산 압류는 체납자의 예금·보험금·증권·유가증권 등의 금융자산과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회·압류·추심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만,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조치 할 수 없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조사 역량을 집중하며 끝까지 징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우체국 직원들의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이지혜 사업단장이 맡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기반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는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될 예정이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무용가들의 화려한 ‘가양무’와 신명 나는 ‘진도북춤’ ▲우아한 ‘가야금 연주’ ▲위엄 있는 ‘왕의 나들이’ 재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열리는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 촬영된 작품들은 오는 5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투명한 공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서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4월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수변무대와 저수지, 솔밭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씨알푸드는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한 두 건의 장애인 대상 행사에 간식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협회 야유회에 모두 이뤄진 것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5월에는 명의한방촌에서 협회 야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야외 활동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씨알푸드는 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씨알푸드는 이전에도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제천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동아리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천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인증기업 공모사업’도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 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실전 경기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시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로그램은 문막교육도서관 문화교실에서
고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 5월 체험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는다. 참여자들은 ‘메시지 키캡 키링’과 ‘클레이 카네이션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체험은 5월 2일 오전 10시 1회차, 오전 11시 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10시부터 4월 25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5월의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하여 전달했다. 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는 △따뜻한 수학(溫-數) △켜져있는 수학(On-數) △온전한 수학(온-數)이라는 세 가지 가치 아래, 학생들이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천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중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수학 탐구 프로젝트 ‘스리슬쩍 수학고수’ △너브내 수학 동아리 △인공지능 수학 아카데미 △너브내 수학체험 페스타 △너브내 수학교육 협의체 등 5대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개념 기반 학습에서 출발한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4월 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사전 신청을 완료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하고, 이어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원주 오키드 호텔에서 도내 초등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질문중심수업 역량강화 연수(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깊이 있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한 수업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수업·평가 방향 △깊이 있는 학습의 이해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 설계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디자인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직접 ‘핵심 아이디어 기반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연수로 운영되어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이후에도 참가 교사들은 6월까지 수업 설계를 완성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재택과제를 수행하며, 지속적인 수업 성찰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질문중심수업 역량강화연수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