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의원발의 3건) 및 6건의 일반안건(동의안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3일간의 회기 동안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이 끝을 맺게 됐다. 논산시민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비록 위치는 달라지더라도, 시민을 향한 그 진심과 책임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여정에도 늘 건강과 보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2024년생, 수컷)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 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AI)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 이어 마취총을 발사하여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 포획 후 늑구는 오월드로 이송돼
옹진군은 지난 15일과 17일, 2회에 걸쳐 영흥면 및 북도면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파종기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적기 파종을 통한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볍씨 파종기 운용 방법 ▲모판 내 균일 파종 요령 ▲복토 및 초기 관수 관리 방법 ▲장비 점검 및 안전 사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육묘상자 운반 등 작업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지원이 영흥면과 북도면 농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원 범위를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옹진군은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의 점검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재난안전과장 및 각 부서 점검 담당 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 상황 및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단순 육안 점검 대신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긴급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옹진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점검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현장 점검을 실시 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6월 20일까지 운영 중으로,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옹진군 관내 면사무소 및 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신하거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하여,
옹진군이 1년 이상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중 연락 두절 등으로 납부 의지가 없다고 파악된 체납자 23명에 대해 금융재산을 압류하고, 15명에게서 5,700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이번달 초부터 15일간 자동차 과태료 50만원 이상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3건 이상,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습 체납자 중 1차로 23명의 금융거래 정보를 금융기관에 조회하고, 15명은 은행계좌 압류 즉시 5,700여 만원을 강제 인출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금융재산 압류는 체납자의 예금·보험금·증권·유가증권 등의 금융자산과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관련 법령에 따라 조회·압류·추심해 체납액에 충당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만,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저생계비 250만원에 대해서는 압류조치 할 수 없다. 김원식 민원지적과장은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고 체납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선 조사 역량을 집중하며 끝까지 징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우체국 직원들의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이지혜 사업단장이 맡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기반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는 오는 4월 18일(토)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될 예정이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무용가들의 화려한 ‘가양무’와 신명 나는 ‘진도북춤’ ▲우아한 ‘가야금 연주’ ▲위엄 있는 ‘왕의 나들이’ 재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열리는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 촬영된 작품들은 오는 5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투명한 공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서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은 4월 15일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수변무대와 저수지, 솔밭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씨알푸드는 (사)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추진한 두 건의 장애인 대상 행사에 간식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6일 진행된 문화행사 ‘가치봄 사업’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협회 야유회에 모두 이뤄진 것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 사업’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5월에는 명의한방촌에서 협회 야유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약 70명의 농아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야외 활동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씨알푸드는 두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간식을 지원하며,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씨알푸드는 이전에도 농아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탁구 선수들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체육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제천시는 지난 15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육성 공모사업을 심의하고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동아리 공모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5명 이상의 성인 여성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위원회는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천시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여성·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인증기업 공모사업’도 10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 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천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입문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전 연령층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로, 운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시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22년 첫 개설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도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실전 경기 방법 등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만 18세 이상의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시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로그램은 문막교육도서관 문화교실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