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한시적(2022~2027년)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의 자격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1만1천여 명에게 총 219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천6백여 명에게 8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69만2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1억2천2백만 원 이하이며, 부모 등을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월 649만4천 원)이고 총 재산가액이 4억7천만 원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nb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여성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여성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강원기업지원 현장전략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는 올해부터 기업지원 간담회를 연 6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존 시군 순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품목·업종별 및 기업 유형별로 대상층을 특화한 맞춤형 간담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2월 춘천권역 바이오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여성경제인들이 체감하는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기업지원부서 관계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회원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기업지원 중점사업’을 안내하며 확대되는 정책자금 지원 내용과 함께 신설되는 강원형 수출 바우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소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라인과 대형 유통망을 연계한 '2026년 유통시스템 다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온라인 중심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망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도내 농수특산물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협력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❶유통·소비시장 접근성 확대, ❷대표 품목 중심 통합 마케팅 강화, ❸온라인 유통채널 협업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산물 성출하기에 맞춰 대형 유통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기획 특판 행사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도비 2억 5천만 원으로, 분야별 사업 수요와 추진 계획을 검토해 온라인 판로 지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 기획 특판 등 6개 사업에 2억 1천만 원을 1차로 지원한다. 이후 추가
강릉시는 19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석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체감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점검과 함께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가격 및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16시 15분부터 16시 35분까지 진행되는 주유소 현장 일정에서는 ▲가격표시 확인 및 현장 점검 ▲품질·정량검사 과정 점검 ▲주유소 관계자와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현재 관내 주유소 80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및 소비자신고 다수 발생업소, 불법 유통 이력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정책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 2분기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이용자는 3분기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전 도서관 회원정보의 주소를 ‘강릉시’로 반드시 현행화해야 한다.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면 변경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디지털 환경에 맞춘 독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릉향교는 오는 24일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향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교 전통 의례이다. 엄격한 예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우리 고유의 예(禮)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강릉향교 유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인 강릉향교 교육원장 최상은을 비롯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참여하여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향 의식과 함께 문묘제례악 연주와 일무(佾舞) 공연이 진행되어 유교 제례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전통 예악(禮樂) 문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향교는 조
강릉시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 오는 19일 '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부패취약 분야의 부패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성과 강릉시의 청렴 정책 역량을 결합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정의 공정성 제고 방안 협의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례 공유, 교육 제공 등 행정 전 과정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인교 감사관은 “이번 협약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강릉시 통합공공임대주택(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역 내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입암동 498번지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조성된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6,815㎡, 지하 1층/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딪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청년층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
횡성군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할 생활체육교실과 여성생활체육교실, 어르신생활체육교실의 개강식을 3월 18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내외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과 여성생활체육교실, 어르신생활체육교실 3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골프, 농구, 바둑 등 다양한 과정을 개강했으며, 3개 사업 24개 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명서 횡성군체육회장은 “생활체육 운영교실은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참여한 분들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체육 운영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에서 제29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자생단체 등 300여 명이 태장문화마당에 집결해 인근 주거지역의 골목과 초·중학교 인근의 통학로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점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한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직접 살피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관·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밤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G-WAVE(고성을 깨우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물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우리동네 탐험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리동네 탐험대는 지역의 먹거리와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기록·표현하는 모둠형 프로젝트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협업 능력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탐험대 오리엔테이션에는 청소년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로컬 식당 등을 방문해 인터뷰와 현장 기록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리스트 작성과 사진 기록, 맛 체험 정리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요리 개발과 레시피 카드 제작,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활동 결과물은 어린이날 대축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탐색 과정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취득세 감면 요건 복잡화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강화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취득세 신고 지연이나 과소신고로 인해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인중개사와 법무사 등 지방세 신고·납부 대리인이 실질적인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안내 착오로 인한 추징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대리인 대상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대리인과 주민 대상 안내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 제작 및 배포 ▲관내 대리인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성과지표(오류율, 추징 건수, 민원 건수 등) 관리 등이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대리인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체 안내문을 제작하여 고성소식지에 게재 배포한다. 안내문에는 ‘취득 신고 납부 시 유의사항’과 ‘취득세 감면 후 주요 추징사례’, ‘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K-푸드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번 홍보 콘텐츠는 작년 추진했던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다채로운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카페 등지에서 진행되며 미식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원주 만두골목 촬영 현장에는 강원관광재단 김진태 이사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은 깜짝 방문해 재단 관계자들과 쯔양을 격려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이사장은 강원 홍보에 앞장서는 쯔양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일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함께, ‘(홍보용)강원생활도민증’을 전달했다. 쯔양은 원주의 대표 음식인 만두 먹방을 선보이며 강원 미식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이어 카페에서 진행된 담화 촬영에서는 최성현 대표이사가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다채로운 방문의 해 혜택과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