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23일 준공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추고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운영 여건 등 철저한 준비 후 올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김포시 마산동 642-13번지에 위치한 솔터체육공원과 장기동 1888-12번지 공공공지 부지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총사업비 55억 9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도비 4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색줄 자르기, 파크골프 시범 퍼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탁 트인 경관과 쾌적한 주변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라며 “
김포시는 2026년 제38회 김포시 문화상 수상자로 공방 도원요 대표 김영숙 도예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86년 제정되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김포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높은 시민에게 수여하는 김포시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김영숙 수상자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48년간 도예 외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특히 2023년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김포시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며 김포 공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도 문화재청장상을 받는 등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탁월한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의 대표작인 ‘청화백자 각진 손잡이 차 도구 세트’는 한국 전통 한옥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수상자는 예술 활동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왔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중증장애인 시설 가연마을에서 도예 프로그램 재능기부를 펼쳐 장애인들의 자립 기틀을 마련해 주었고 최근에는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공예로 보는 김포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촌읍에 위치한 실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인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 41명이 입학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 자기소개와 참여 동기 발표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시농제와 지신밟기, 감자심기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농제와 지신밟기 행사는 도시농부 동문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전통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 교육은 지난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41강, 12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시기별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 수확물 활용 요리 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제작, 텃밭 정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목표를 가지고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업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관내 스마트농업 확산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및 시설재배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교육은 원예작물 재배기술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토마토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과 생리적 특성, 토양 및 비료의 특성 등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으며, 실제 농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어져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스마트농업 실습 기초교육은 지난 3월 19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아주심기, 양액 및 병해충 관리, 수확 관리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시설원예 토마토 재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담도서관 2층 강의실과 모담산 숲길에서 힐링 프로그램 '곽영미 작가와 함께 걷는 모담산 숲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담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찾고, 그림책과 자연 관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를 주제로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문장과 그림을 함께 음미하며 꽃의 구조를 이해하고, 봄꽃과 열매, 씨앗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에서는 모담산 숲길로 나가 ‘숲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힐링 산책을 진행한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풀, 꽃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관찰한다. 이후 자신이 발견한 ‘숲의 보물’을 세밀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깊이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천시는 3월 20일 시청에서 토지정보과와 도시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적도면 정비사업과 용도지역 정비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에 따른 행정업무의 효율적 관리와 공간정보 간 불일치 해소를 위해, 지적도면 정비를 기반으로 용도지역 정비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위탁 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가 일부 정비가 진행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정비 방향과 적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정비 기준 적용과 자료 연계 방식 등에 대해서도 실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적도와 용도지역 간 좌표계 일치 및 연계 정비를 추진해 도면 간 불부합을 해소하고 국토이용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서 및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향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율면·설성면 지역은 2026년 12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행정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 기반 정책의 정합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성인문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인문해 ‘모두의 배움숲(부필1리)’ 반을 신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교육은 기초문해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까지 포함한 학습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 학습자를 배려하여 마을로 찾아가는 수업이 이뤄져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성인문해 교육은 단순한 글자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마장면 오천 역사공원에서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 오천장터 3·1운동 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919년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하며, 조상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마장 독립운동 선양회(회장 이광희)가 주관하며, 관내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마장 3·1 만세운동 애국지사 후손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마장면 기관·사회단체장, 학교장,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유치원생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 행사로 오전 9시 오천장터에서 오천역사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 행사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삼천만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광희 선양회장은 “오천장터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의 함성은 107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뜨겁게 울리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0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과 의제 활동과 총회 운영 방식, 지역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장곡면은 주민이 의제를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결정·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자치모델을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처리, 마을 순환 버스, 돌봄 체계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오누이센터와 공동 빨래방 등 주민 참여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농폐기물 공동 처리 ▲교통 서비스 보완 ▲돌봄 네트워크 구축 ▲생활 기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적용 방향을 도출했다. 특히 ‘똑버스’의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운영 방식 보완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굴을 위해 의제 발굴 워크숍을 추진하고, 교통과 돌봄 등 주요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를 기반
이천시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0일 복하천 일대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복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수질 보호에 기여하고,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과 임안숙 부녀총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주2동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 먼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청렴 먼데이’는 매월 또는 분기별 월요일마다 실시되는 청렴교육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일상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은 청렴 사례 공유, 공직자 행동강령 안내, 부패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실천 중심의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23일 실시한 교육에서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간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에 대한 인식 차이를 공유하고 조직 내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주2동은 ‘청렴 리버스 멘토링’과 ‘나만의 청렴 표어 갖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청렴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3일 제2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302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간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최찬규 의원이 맡게 됐으며, 김재국 유재수 이지화 송바우나 선현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의회는 이날 예결위 회의에 앞서 열린 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마친 바 있다. 예결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4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기정예산에서 1,354억 9,373만여원(5.82%) 증액된 2조 4,652억 2,266만여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진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1회 추경안에는 사회복지와 환경 분야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여러 사업들의 예산이 반영돼 있다”면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예산안을 심사하게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동료 위원들과 협력하며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 등을 처리한 데 이어 본회의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가지며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9일까지 총 18일간 개최되며, 4월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시정질문이, 9일에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임시회 개회를 알린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월 대부도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대부도 외곽 지역의 좁은 진입로·소방 인프라 부족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가 올해 개정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법에 근거해 소화기함 확대와 진입로 개선, 초기 대응 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현옥순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에서 심의하는 마지막 예산안인 2026년
파주소방서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2시 파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 활동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 내외빈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민간 소방 보조 조직으로 지역 사회의 화재 예방과 진압, 재난 대응 등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의 헌신은 정규 소방 인력만으로는 닿기 어려운 생활 현장 곳곳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1명, 소방청장 표창 1명, 경기도지사 표창 18명, 시장 표창 18명 등 총 7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다년간 묵묵히 지역을 지켜온 대원들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리가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지역 안전의 첫 번째 수호자입니다. 직업도, 보수도 아닌 순수한 이웃 사랑으로 현장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 홍보 대상은 파주 시민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다. ‘119 안심콜 서비스’는 병력, 알레르기, 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 건강정보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 구급대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는 생명 안전 서비스다. 중증질환자나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파주소방서가 이번 홍보 대상으로 아파트 단지를 선택한 데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 파주시 인구의 상당수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데다, 고령 세대와 영유아 가정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세대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한정된 인력으로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기도 하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아파트는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이곳을 중심으로 홍보를 집중해 가입률을 높이겠다"며 "사전에 등록된 건강정보가 현장에서 실제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9 안심콜 서비스’는 파주 시민은 물론 누구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