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저공해 미조치 운행차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대구시 전 지역 22개 지점에서 평일 6시부터 21시까지 30대의 CCTV를 이용해 실시됐다. 이 기간 실제 운행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저공해 미조치 기준)의 총 운행 대수는 47,665대였다. 이는 지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한 75,984대 대비 약 3만여 대(일평균 350대)가 감소한 것으로, 초미세먼지 22톤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노후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더불어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노후 차량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운행제한 적발 차량은, 단속기준 강화로 인해 지난 제6차 계
대구광역시는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2작전사)주관 하에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후방 지역 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2025년 대구·경북 산불로 1년 연기되어 실시되는 훈련으로 과거 훈련과 달리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실시해 모범적인 화랑훈련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대구・경북 화랑훈련’은 대구・경북 전역에서 실시하며, 적 대테러 작전 및 침투 도발 상황을 시작으로 전시 전환에 따른 준비 태세와 부대 증편, 전면전 상황 등을 훈련한다.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 작전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 합동상황실과 7개 市 지원반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민·관·군·경·소방과 연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도 예정돼 있다. 적의 핵WMD(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실제 훈련과 테러·사이버·심리전 등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4일 경운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으로 총 1,86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3명, 재소자 14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며,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이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확충하여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식정보 자원 공유를 위해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자료 기증을 4월부터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정이나 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유익한 자료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같이 읽는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의 독서 환경을 윤택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자료 기증을 통해 이웃과 지식을 나누는 소중하고 뜻깊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개인 및 기관·단체 누구나 도서관에 자료를 기증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훼손 또는 오손, 결호 등으로 이용이 곤란한 자료 ▲발행 후 5년이 경과되어 최신성이 떨어지는 자료 ▲특정 단체·개인·종교의 홍보성 자료 등 장서 구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 ▲그 밖에 도서관장이 공공도서관 자료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자료 등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증동의서를 작성하여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거점학교 6교를 중심으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드림스쿨은 2017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올해 서부드림스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학년 희망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진로캠프’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독서 기반 주제 탐구, 메이커 융합 수업, 진로·진학 특강 및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와 고교 생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탐구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 문제 발견부터 해결, 실행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음악, 의상, 놀이, 이야기, 다도, 음식, 공예 등 7개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탐구 질문’을 기반으로 성찰 과정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 탐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악기를 연주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나라별 놀이와 전래 이야기를 통해 문화 속 가치와 생각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의 차 문화와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공예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가 출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부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영역을 심도 있게 배우는 ‘2026 토요 예술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년 개관 이후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예술창작터는 ‘예술 감성으로 소통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내걸고 매년 2만명에 가까운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융합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4월 4일~7월 11일)와 2학기(9월 5일~12월 19일)에 각각 운영된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12주 동안 총 36차시(1일 3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심화 과정’인 만큼, 학생들이 자신만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0개 영역으로 꾸려진다. 주요 내용은 ▲스토리 구성부터 작화까지 배우는 ‘창작 웹툰 스튜디오’ ▲재봉틀을 활용한 소품 제작 ‘윙윙! 쏘잉 클래스’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실크스크린’ ▲디지털 도구로 캐릭터를 그리는 ‘캐릭터·디지털 디자인’ ▲AI 기술을 예술에 접
대구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각각‘우수’, ‘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를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정책 개선 및 이행력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 ▲데이터기반행정 분석·활용·공유 등 각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대구시교육청은‘공공데이터 제공’분야에서는 90.087점, ‘데이터기반행정’분야 에서 97.79점을 얻어, 2개 분야에서 모두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데이터기반행정’분야에서는 95점을 상회하여‘매우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은 품질 항목에서,‘데이터기반행정’은 분석·활용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학원 및 교습소 현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 프로그램으로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을 개최한다. 뉴스를 이끌어가는 앵커이자 토크쇼 메인 MC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인 김주하는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모든 소통의 근간이 되는 ‘언어’를 키워드로 나를 표현하고 가치를 높여 스스로를 브랜드화시킬‘언어의 품격’을 소개한다. 또한 김주하 앵커는 품격 있는 사람들의 대화 습관과 언어의 법칙, 자신 내면의 품격을 완성시켜 줄 방법과 함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 등을 관객들과 소통하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이처럼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 위에서 만나는 앵커 김주하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김주하 토크콘서트'언어의 품격'은 뜨거운 예매 열기 속에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덕문화전당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김주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우리마을돌봄관리소』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기’ 활동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언제나 햇살처럼 따스한 참된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늘봄지기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이들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형편을 잘 아는 ‘이웃 전문가’로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늘봄지기들은 동별로 2인 1조로 구성되어 남구 관내 80~90대 초고령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대상자 발굴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필요도를 조사하여 활동 시작 한 달 만에 총 295여 명이 발굴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구청에서 발굴된 대상자(295명)의 돌봄 욕구를 분석하여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에게 연계한다. 이후 동 담당자의 추가조사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 여부가 결정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3월 한 달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4월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대구 남구는 지난 2일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생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했다. 구정체험학교는 학생들이 구청과 의회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공공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지방자치와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남구청을 방문해 일일명예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한 뒤, 남구의회로 이동해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의사봉을 직접 두드려보며 의회의 기능을 익히고, 지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교통단속차량 탑승체험과 CCTV 상황실, 종합민원실 등을 둘러보며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살펴봤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이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후 방문한 이천어울림도서관과 숲속 책 쉼터에서는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숲속 책 쉼터에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여유와 휴식을 느끼는 시간도 이어졌다. 남구청은 행정 체험과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르신 240여 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말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10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앱을 통해 전송되는 건강 정보(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와 건강 미션을 보건소에서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상담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강 미션은 ▲매일 30분 이상 걷기 ▲주 1회 체중 측정 ▲규칙적 혈당 측정 ▲매일 혈압 측정 ▲매일 만세 5번하기(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맞춤형 미션을 부여하고, 미션 수행에 필요한 건강디바이스 4종(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을 선별해 제공한다. 또한 건강 미션 실천과 건강정보 측정 실적에 따라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는 등 동기부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누군가 내가 매일 걸었는지, 혈압을 쟀는지 챙겨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귀찮아
대구 중구는 지난 2일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 및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유흥업소 등을 통한 신·변종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상담소힘내, 민들레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5개 조 3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여부 ▲소방 안전시설 점검 ▲불건전 광고 행위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불법 성매매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은 성매매 방지 안내 관련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