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정보보호 업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9일까지 희망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유치원 4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3교이다. ▲개인정보 위・수탁 단계별 보호 조치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PC 보안관리 등의 학교 정보보호 수준진단 항목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컨설팅 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담당자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요청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업무 수행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보호 인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갈수록 고도화되는 정보보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우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정보보호 업무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앞산 공원 일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관계 강화를 위한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6일, 18일, 23일, 25일에 나누어 진행되며, 회당 10명씩 총 40명의 가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우리 고장 숲길 걷기’ ▲자연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힐링 산책’ ▲아이와 깊이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식물 심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자연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신체 활동을 함께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의주 교육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4월 17일 관내 학교 및 기관 사업 담당자와 계약업무 담당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당부 사항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기존 계약업무 담당자 중심에서 사업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계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유사 예산 과목에 대한 이해 ▲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실전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제기된 계약 관련 민원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계약 사전 검토 철저 ▲관련 규정 준수 ▲계약상대자 중심의 공정한 업무처리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앞으로도 계약업무 및 사업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계약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
대구시교육청은 지역사회 기관인 대성에너지와 협력하여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정서, 돌봄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한부모․조손가정 학생을 집중 관찰하여 지원하는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집중 발굴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통계적으로 가구 소득이 낮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위기 가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30개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4명이다.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기부금 2,000만 원을 활용해 대상 학생 1인당 약 5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물품은 오는 6월에서 7월 사이 가구 전문 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 및 설치될 예정이며, 교육청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원 대상 학생들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의 변화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추가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부터‘예술 융합형 뮤지컬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과 지역복지기관이 이주배경아동의 통합지원과 인권 증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예술적 경험을 통해 한국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이주배경학생 지원의 새로운 교육 모델 대구시교육청은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했다. 한국어교육센터 예비과정과 뮤지컬 교육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유관기관과 공교육이 협업하는 새로운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 예술활동 연계로 언어장벽 해소 및 이주배경학생의 통합적 성장 도모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노래·연기·무용이 어우러진 뮤지컬 활동을 도입했다.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교육부와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및 범어동 일대 학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성구 일대 학원가에서 조례에 정해진 교습 시간(05:00~22:00)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교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제보 등에 따라 진행됐다. 교육부와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등 편·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부 고등평생교육실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동행한 가운데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고의적으로 문을 잠그고 심야교습을 이어가거나 독서실에서 교습을 하는 등의 불법 운영 현장 적발에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현장 점검 결과 교습시간 제한규정 미준수로 2건이 확인되어 벌점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규정을 준수하는 학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및 불법사교육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를 바탕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개장은‘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던 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의 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의 정취를 자아낸다. 관람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는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발길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15일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재가장애인 복지서비스 강화와 위기가구 발굴,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박희숙 LH 별내 별빛마을 3-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재가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지원 △장애인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거단지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복지관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
남양주시는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지난 15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독서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 체험을 통해 시민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문화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감수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춘천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평사 탐방 △춘천박물관 관람 △문화유산 해설 청취 △참여형 독서 토론을 연계해 운영하면서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이귀옥 회장은 “이번 문학기행이 문고 지도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소외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봄맞이 건강식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종 반찬세트와 과일, 계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남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함께하는 봉사는 늘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행사를 지원해준 후원단체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15일 수동 축구장 일원에서 지역단체와 함께 쓰레기 정비를 위한 ‘쓰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많은 시민이 찾는 수동 축구장과 인근 대로변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수동면 직원과 수동파크골프클럽(협회장 이윤우) 회원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동 축구장과 인근 대로변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집하장으로 운반해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수동파크골프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윤우 협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깨끗한 환경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미래·복지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학생은 미래 장학생과 복지 장학생으로 구분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선발 규모는 총 130명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복지 장학생을 기존 60명에서 80명으로 대폭 확대해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미래 장학생은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미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복지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발 결과를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다산2동이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환경미화원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정비 구간에 투입됐다. 가운 배수펌프장 주변 경사면과 다산19통 마을안길에서 수석동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중심으로 장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약 5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다산2동은 오는 겨울철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를 실시해 낙엽 등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
충북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예술 자산인 생거진천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단순한 행정적 협조를 넘어, 군립교향악단 단원들과 지역의 꿈나무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예술적 동행’의 시작점으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립교향악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진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예술 자산과 교육 현장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