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아젤리아홀에서 서울가든호텔과 ‘대왕님표 여주쌀 사용 확대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 농정과, 여주시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여주시RPC 농협 및 여주농협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가든호텔에서는 이성수 총지배인과 이성태 F&B 총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이 찾는 서울 도심 호텔을 거점으로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가든호텔은 객실 및 레스토랑, 뷔페 등 식음 운영 전반에 여주쌀을 공식 사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호텔 이용객이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여주쌀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납품을 넘어 ‘미각 기반 체험형 브랜드 홍보 전략’으로, 도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은 연간 약 4.8톤(10kg 기준 480포)의 여주쌀을 사용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세 이상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치유 프로그램 ‘마음 여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지역 내 그림책 테라피 동아리 ‘행복마녀’의 재능기부로 총 7회에 걸쳐 가재울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2026년 상반기 ‘작가 OOO의 서재: 백수린 편’을 5월 매주 금요일(8일, 15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의정부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작가 OOO의 서재’는 한 작가를 선정해 그의 작품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빛의 소설가’ 백수린 작가를 조명한다. 백수린 작가는 가장 내밀한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5년 동안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온 백수린 작가의 소설을 통해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면 토론과 비대면 독서 인증을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읽기 경험과 토론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의정부시 직동근린공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하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화사하게 핀 튤립과 함께 도심 속 여유로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튤립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원 내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가든라운지’ 공간도 정비해 시민들의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가든라운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튤립 식재 구간과 인접한 라운지 공간은 공원 내에서도 인상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꼽힌다. 시 관계자는 “직동근린공원의 튤립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최근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된 기부자들과 티타임을 가진 뒤 모바일 감사장도 발송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뜻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작년 9월 26일 시청 본관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10월 17일 기념식 및 제막식을 개최한 바 있다.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존중하고, 시민의 따뜻한 나눔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바일 감사장 발송은 물리적 제약으로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기부자들에게도 시의 진심을 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가 의정부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귀히 새기며,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매년 기부자 명단을 추가로 등재하고, 이를 통해 정기적인 감사장 발송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40명에게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한 제도로,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시는 제도의 법적 근거와 공공기관의 구매 의무, 주요 구매 품목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평가 지표 반영 사항과 실적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매 확대와 평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는 지난 15일 오전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봄을 맞아 손바닥정원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포1동에 도시 미관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으로 구성된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13개소의 손바닥정원에 메리골드를 심었다. 또한 손바닥정원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 주변 환경정화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마을 곳곳에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는 손바닥정원 만들기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과 가까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4월 15일 영통1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영통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만들기를 위해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의견을 수렴해 살기 좋은 영통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5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특화사업'건강톡톡!' 6회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영통구보건소 및 광교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당뇨병 관련 건강교육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1교시에는 영통구보건소 영양사 및 간호사가 광교2동 간호직 공무원과 협력해 당뇨병 질환 관리와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교시에는 광교노인복지관의 또래강사 봉사단과 협력하여 컬러매칭 게임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광교2동만의 건강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건강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건강톡톡!' 사업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군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5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의 후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은 2024년 2월 광교1동과 협약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돌봄 위기 가구에 건강한 재료로 만든 빵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빵을 전달함으로써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었다.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빵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이번 빵 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광교1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15일,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화감리교회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빵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빵을 만들고 전달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카스텔라 700개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빵은 매탄3동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빵 봉사 종료 후에는 월례회의를 함께 진행하며 시정 홍보 사항과 지난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특화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빵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5일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매탄1동에 파스(5개입) 200개와 맨소래담 로션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근육통, 관절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및 시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계적인 안착을 돕고 현장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개념과 서비스 연계 절차 ▲사례별 맞춤형 지원 방안 ▲보건·의료·복지 협력 네트워크 실행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복합적인 신규 사업이 추진되는 시기인 만큼,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교육을 실시하고 정보교류와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