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유아의 오감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달크로즈 아기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음악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달크로즈 교육을 기반으로 유아가 책을 보다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동화나라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에 해당하는 19∼35개월 유아와 보호자 총 12팀이다. 신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 아동을 위한 영어 원서 1,000권 읽기 프로그램인 ‘영어 천 권의 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도장판과 독후활동 책자가 제공되며, 영어 원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 중 1개씩 대출할 수 있다. 영어 원서는 연령이나 학년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영어 원서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1∼4단계로 구성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 아동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영어 어휘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번역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사고력과 직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행복 더하기’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여러 장애인 단체의 수요 조사를 거쳐 마련한 장애인 및 가족 맞춤형 교육으로,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건강한 노후 준비 라인댄스, 이미용 헤어, 필라테스, 생활 수어 교실, 청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수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중도 청각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생활 수어 교실’을 신설했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학습관, 복지관, 도자기 공방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수강생 모집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원주시는 3월부터 지방세 체납 안내문을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체납 내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안내문을 받을 수 있으며, 실거주지가 불분명한 대상자와 해외체류자에게도 발송 가능해 고지서 송달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체납 안내문은 본인 인증을 거쳐 열람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ARS·위택스·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체납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법인에는 별도로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가 향상되고, 종이 고지서 제작과 우편 발송 비용 절감으로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민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20일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업무 처리 흐름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주요 기능 △부과·징수 업무 및 감액 결의·미결의 처리, 감액·환급 절차 △민원 대응 및 실무 사례 등이며,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확한 세입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이야기가 있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그날의 이야기이며, 공모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7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 원주소식 → 공고/고시 → 원주시 공고에서 해당 공모 검색 후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부서 심사 후 2차로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총상금 규모는 100만 원으로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2명 각 10만 원이다. 엄미남 기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주시는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철거(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방치된 빈집을 시가 직접 철거하는 정비사업으로, 올해는 도시지역 10동, 농촌지역 5동 총 15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이다. 신청 자격은 빈집의 소유자이며,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무상 제공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시청 건축과 또는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 댄싱공연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원주시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 24회차까지 지원한다. 단, 이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통해 24회차 모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19∼34세(1991∼2007년생) 청년 중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자격 여부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가 진단할 수 있다. 올해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며,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 환경에 위
원주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원주 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홍보관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혜택을 시장에서 장 보듯이 즐기는 ‘강원 트래블 마트(TRAVEL MART)’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강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특산품, 굿즈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특산품인 토토미 쌀과 모월 소주 등을 선보이고, 만두 키링과 은행나뭇잎 장바구니 등 개성 있는 굿즈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원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주시가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
원주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으로, 총 19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 달러 이상 기업 최대 2천만 원 ▲5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5백만 원 ▲10만 달러 이상 5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1천만 원 ▲10만 달러 미만 기업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기업이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운영함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융합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도시 간 교류를 넘어 산업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는 3월 25일 개막하는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융합산업 전략, WAH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 콜리 황 회장의 원주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신주과학단지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안된 이후, 신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협의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신주과학단지는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의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
한 사람의 따뜻한 관심이 한 청소년의 성장에 큰 힘이되는 순간이 있다. 선배의 경험과 응원이 길잡이가 되어주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성장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정서 지원을 위해 청소년멘토링 프로그램 함성(함께성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함성’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중·고등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습지원은 물론, 정서적지지와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3명이 멘토로 새롭게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후배 청소년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정서적 공감을 전달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횡성교육지원청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또한 문화체험 활동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되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강원문화재단에서는 강원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접수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제작지원사업'은 강원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 전통, 인물, 생태자원 등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콘텐츠 산업 전분야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3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선정 과제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의 지역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투자유치·공동제작·진출 계약이 되어있거나 협약 기간 내 체결될 예정인 콘텐츠를 지원하며, 4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 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스토리는 가장 강력한 경쟁력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