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6일, 7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1일차에는 행정지원국 소관 부서와 정책기획실, 평생학습관을 대상으로, 2일차에는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부서와 청렴감사실, 홍보전산실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보조금 관리 실태, 각종 위원회 운영, 주요사업 추진상황 등 행정·관광·복지·교육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답변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이 부진한 사실을 지적하며,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과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에 시정명령이 부과된 사실을 언급하며 향후 업체 선정 과정에 더욱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다. 또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 등급을 평가받은 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신속한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와 노인학대의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와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각 부서는 지적된 사항을
(재)김해시복지재단 소속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현판(DID) 보급기관’으로 선정되어, 청소년수련관 2층 로비에 디지털 현판(DID)을 설치했다. 2025년 디지털 현판(DID) 보급기관은 디지털 기반 청소년활동 홍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인증수련활동 운영 실적, 시설 운영의 안정성 및 평가 결과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보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디지털 현판(DID)은 인증수련활동 소개를 비롯해 각종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행사 소식, 시설 이용 안내 등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이현동 관장은 “이번 디지털 현판 설치는 변화하는 청소년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고나의 프로그램과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김해 수정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7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데이”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산사회복지관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이용자와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 이용자 등을 초청해 따뜻한 중식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위로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수정방은 이날 자장면과 군만두, 두유로 구성된 특식 170인분을 후원했으며, 행사 전 후원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의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후 식사배달사업 대상자에게 따뜻한 중식 도시락이 배달됐으며 복지관 무료급식 대상자 및 노인복지관 이용자에게도 배식이 이루어졌다. 서종수 대표는 “매번 자장면 특식을 대접할 때마다 정성을 듬뿍 담아 사랑을 나누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 식당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매우 깊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식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넥센은 지난 20일 (재)김해시복지재단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구마 50박스를 전달했다. 김해시에 소재한 ㈜넥센은 고무제품 제조업체로서 자동차용 튜브 등을 생산하고 있는 넥센그룹의 지주회사로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코자 우리 지역 농산물을 구매 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 50박스(1박스, 10Kg)는 (재)김해시복지재단 노인종합복지관 외 5개 경로식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됐다. ㈜넥센 문성희 대표이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구마 나눔 행사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고구마가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길 바란다.” 고 화답했다. ㈜넥센은 매년 고구마, 쌀 등을 통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ESG경영 실천 및 수영장 익수사고 예방을 위하여 이용 시민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지난 11월 26일 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익수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수영 강습중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영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유형인 익수사고에 대비해 수영 미숙, 갑작스러운 근육경련 등으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에서의 신속한 응급대응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영장 관리책임자, 수상안전요원, 스포츠강사등이 참여해 익수자 구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및 현장 상황 통제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강습 중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은 하루 평균 약 1900명 이상이 사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뿐만이 아닌 스포츠센터 사업장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눂여 안전을 책임지
김해시는 시 전체 팀 중에서 올 한해 가장 모범적이고 성과가 뛰어난 팀으로 ‘건축과 공공건축1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연말을 맞아 ‘올해의 최고팀’을 공모해 모두 14개 팀의 접수를 받아 1,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건축과 공공건축1팀 △우수 스마트도시과 스마트도시기획팀 △장려 생활보장과 통합조사관리1‧2팀을 선정했다. 올해 최고팀으로 선정된 공공건축1팀은 각 분야 전문자격(건축시공기술사, 건축기사 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청사 건립과 건축‧도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건축 기획업무를 해오고 있다. 최고팀 선정으로 공공건축1팀은 12월 정례조회에서 표창과 포상금 80만원을 받게 된다. 최고팀 선정 1차 심사는 김해연구원에서 수행해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였고 2차 심사는 시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90여 명에게 직접 심사를 맡겨 이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정 성과뿐만 아니라 시정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범적인 한 해를 보냈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팀을 많이 발굴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사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은 제332회 정례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관 해양농수산국 예비예산안심사에서 부산광역시가 추진중인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반기술 고도화’ 사업과 관련하여 절차적 하자와 전문성 검증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전 의원은 “시 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업무협약은 사전 의회 동의가 필수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뒤늦게 예산을 편성했다”며 초기 절차부터 문제가 있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부산시는 뱀장어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등재에 관한 선제적 조치로 3년간 2,871백만원을 들여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이어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도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제출된 연구개발 실적의 특허 출원인은 모두 국립수산과학원으로 되어 있으며, 실제 발명자 중 본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원은 단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사업 수행 역량 자체를 확인할 수 없는 구성라고 지적했다. 사업에 참여할 민간기업이 보유했다는 특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농업·수산업·축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 농수축산 정책, 디지털 전환 추진 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재천 부의장은 AI·데이터 기반 농업정책의 제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완주군의 ‘미래형 농업도시’ 비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완주군의 강점인 로컬푸드 운동의 3단계 진화(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구조 고도화),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안전·복지 연계 정책 등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정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김 부의장은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로컬푸드 고도화, 청년농·귀농귀촌 활성화, 탄소중립 농정체계 준비, 농촌 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등 농업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 또한 ‘농업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소신 아래 정기 간담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아산시 전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를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아이디어 회의’를 마무리하며, 총 29개 부서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신규 사업 제안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탄소 저감 실천 방안 ▲에너지 절감 정책 ▲자원순환 확대 방안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사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기존 업무보고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세부 실행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각 부서의 실제 행정현장에서 필요한 실효성 높은 신규 정책 아이템을 모색했다. 특별위원회 의원들은 “29개 부서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미영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시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정책”이라며 “각 부서에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천안도시공사는 28일 ‘심정지 응급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최근 테니스와 같은 고강도 스포츠 활동 증가로 운동 중 심정지 등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실제상황을 가정해 119 신고부터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초기 대응조치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모의훈련 과정에서 보완할 점을 파악해 향후 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실전형 모의훈련으로,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안전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8일 ㈜드림낚시가 저소득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드림낚시는 지난해 사랑의 열매 나눔 명문 기업에 가입하면서 5년 간 1억 원을 약정했으며, 지난해 4,0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철인 드림낚시 대표는 “아동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아동을 돕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아동의 미래를 위해 후원해 주시는 드림낚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은 직원 상호 소통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소통회의’ 라는 타이틀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청렴소통회의’는 청렴한 조직에서 소통을 핵심 가치에 두고, 화목한 조직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을 활용하여 교통건설국 부서별로 운영하는 회의다. 교통건설국은 이 회의에서 그 달의 현안사업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다음 달 주요사업, 행사 관련 사항 등을 공유하며 협업방안 등에 대해 소통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달 논의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연계한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 조기 반영 촉구 서명운동 관련 홍보부스 근무,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 지원 근무 등에 대해 부서 간 감사 인사도 더해져 더욱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청렴은 거창한게 아니라 소소한 소통부터 시작된다.”며, “직원은 물론 부서간 막힘없는 소통으로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교통건설국은 '청렴 잇슈' 라는 타이틀로, 소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 참여형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12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노선은 ‘진해해양공원 보물찾기 겨울 탐험’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후 1시 3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진해해양공원으로 이동한 뒤, 공원 곳곳을 탐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공원 내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을 찾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 선물을 제공해, 단순 관광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체험 중심의 관광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별노선은 오는 6일, 7일, 13일, 14일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정양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겨울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활동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콘텐츠를 결합해 이번 특별노선을 기획했다”며 이번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전라남도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사업의 실효성 저하와 산업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대부분 국비가 투입되는 핵심 기업유치 지원 사업임에도 최근 몇 년간 유치 건수가 줄어드는 추세”라며 “단순 경기 요인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전남의 산업구조와 정책 기반 자체를 돌아봐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유치 MOU 체결 기업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도 실제 투자로 이어지지 않는 기업이 다수 발생한다는 것은 단순 통계 변화가 아니라 경고 신호”라며 “기업 사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절차, 지원 조건, 인프라·산업환경 전반에서 무엇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 업종 체계의 한계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르면 특성화 지정 업종일수록 지원 비율이 높아 기업 유치에 유리하지만, 전남은 특성화 업종이 단 한 가지에 불과하다”며 “이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면 타 시도의 산업
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8일 제31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오거리 회전교차로에 양림동을 상징하는 경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양림오거리 회전교차로는 남구와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양림동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설치된 조형물이 2023년 철거된 이후 방치된 상태로 마을 한가운데 무덤처럼 보인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양림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했지만, 꽃잔디 식재 등 단순 미화 사업 수준에 그쳐 양림동을 상징하는 경관 지대로 조성할 수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크다고 언급했다. 오 의원은 단순 교통 공간에 머물러 있는 회전교차로에 “조금만 관심과 디자인을 더하면 양림동의 첫인상을 바꾸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양림동의 고유한 매력을 도시경관에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은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주 한옥마을과 동구 산수1동 나무전거리 회전교차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고, “근대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