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 체험 행사 ‘쥬니멀 이동동물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을 직접 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의집과 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동물 관찰존 △생태교육존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특히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의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