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회장 이대균)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지역내의 유능한 강사를 발굴하여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2026년 문화활동 프로그램 및 독서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활동 프로그램 8명, 독서 프로그램 4명, 총 12명의 강사를 공개 모집하며 모집 분야 이외의 개설을 희망하는 강의제안서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 및 학위소지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강의(실무) 경력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를 통해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권예순 관장은 “공개 모집으로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여 도서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업무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교육도서관(관장 권정애)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생각하는 두뇌게임 체스야 놀자! △그림책 속 영어놀이터 △큐브블럭 건축대탐험 △마음을 그리는 캘리그래피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권정애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계발과 창의력 증진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방학 기간 동안 유익하고 알찬 배움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시민 독서 문화 확산과 책 읽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다양한 독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독서 문화 사업으로, 문화 활동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독서 실천을 활성화하고 지역 독서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함께 한 권 읽기‘책(BOOK)크인’은 선정 도서를 시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 조성과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최초로 선정 도서 서포터즈를 새롭게 운영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는 선정 도서 서포터즈는 독서 캠페인과 행사 운영 지원 등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북콘서트 참여와 특강을 통해 독서 및 문화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시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독서 문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2월 3일부터 선정 도서를 깊이 읽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독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동아리 회원 모집’을 실시한다. 동아리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 및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동아리는 △1학년 대상 ‘책씨앗’ △2학년 대상 ‘책잎새’ △3학년 대상 ‘책줄기’ △4학년 대상 ‘책꽃’ △5·6학년 대상 ‘책열매’ △중학생 독서동아리로 구성된다. 동아리별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초등독서동아리는 2월 22일, 중학생 독서동아리는 2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삼척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오전 9시 30분 삼척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렴 통기타 동아리 연주회에서는 청렴을 주제로 한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딱딱할 수 있는 청렴 교육을 문화 공연과 결합해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청렴 다짐의 날 행사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백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및 학부모의 신뢰 제고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상징물(BI)과 표어를 공식 공개했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표어는 ‘배움의 물결로 함께 꿈을 펼치는 태백교육’으로, 교육가족의 의견 수렴과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새롭게 개발된 상징물(BI) 디자인은 태백의 지리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물길: 태백의 세 발원지(한강, 낙동강, 오십천)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교육의 3주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힘을 합쳐 학생의 큰 꿈을 펼친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펼쳐진 책: 배움과 성장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교육지원청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번 상징물(BI) 선정은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개발 사업의 결실로, 학생 및 교직원 1,585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종 선정된 디자인이 태백교육의 정체성을 가장 정확히 담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매체로의 확장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nb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오전 10시, 원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청렴캠페인과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관련 슬로건을 활용한 3·1절 원주시 건강달리기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월례회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순신 청렴 리더십’ 영상 시청 △갑질 근절 및 예방교육 △음주운전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돼 소속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월례회의 종료 후에는 김성진 교육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청렴과 함께 완주하는 원주교육’ 슬로건 아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는 한편, 3·1절 원주시 건강달리기(단축 마라톤) 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김성진 교육장은 “청렴 의식은 원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라며, “이번 교육과 홍보 활동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청렴 완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 ‘새학기 고등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및 창의적 체험활동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2학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생 선택 과목 편제와 진학 연계 교육활동의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교감, 교무부장, 교육과정 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 이해 △깊이 있는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더배움공동체(교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활성화 △창의적 체험활동 설계 및 진학 연계 학교생활 기록 내실화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 학기 고등학교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수업-평가와 학교생활기록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도내 일반시험장 3곳(춘천, 원주, 강릉)과 재소 기관 시험장 4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응시희망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현장 접수하거나,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1일 단축 운영한다. 시험과목은 △초졸 6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선택 2과목) △중졸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택 1과목) △고졸 7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선택 1과목)이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원주고등학교 박보경 교사 △(우수) 강릉교육지원청 서효원 주무관 △(우수) 태백교육지원청 임진규 주무관 △(우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연희 주무관이다. 최우수로 선발된 박보경 교사(원주고등학교)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자해·자살행동 예방과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1:1맞춤형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가정·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여 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도왔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개입하여 학생 생명 보호와 정서 안정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로 선발된 서효원 주무관(강릉교육지원청)은 ‘가뭄 재난에 대비한 학교 운영 안정화 조치 및 대응 표준안 기초자료 마련’ 사례에서 장기 가뭄으로 인한 급수·급식 중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이·전직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 관련 경력이나 자격을 보유한 여성 등이다. 모집 과정으로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매매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 실전형 전문가 양성 과정) 20명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HACCP 교육 및 실습,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등) 15명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호텔 객실관리 서비스 이론 및 객실정비 실습,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1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홈스테이징 전문가 창업과정의 경우,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기간 중 30일, 하루 3~5시간) △식품품질관리 전문사무원 양성과정의 경우 3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기간 중 50일, 하루 3~5시간) △객실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우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기간 중 15일, 하루 4시간) 운영된다. 교육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양양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각 과정의 모집 마감일까지
양양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양양군은 산불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마을담당공무원이 주말에 각 담당 마을을 순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주말 전일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 1월 26일 오후 5시부로 양양군을 포함한 강원 9개 시군의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부터는 근무 체계를 한층 강화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일 경우에는 각 부서별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은 2026년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문화행사 '말(馬) 많은 설연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놀이를 매개로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애니메이션박물관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되며, 박물관 곳곳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투호·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존 ▲설 연휴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나만의 행운 말 키링 만들기’▲전시장 곳곳에 숨은 말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 ‘박물관 속 말! 馬! 말!을 찾아라!’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 ‘한판 대결! 팔씨름 고수를 찾아라!’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로, 단순한 체력 대결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연
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일 가장동 도로 붕괴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재차 압수수색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날 경찰이 또다시 오산시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지난해 7월 22일 이미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오산시는 공직자 34명이 60차례에 걸쳐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왔으며 요청 자료도 충실히 제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직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가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전일 또다시 시장 집무실을 비롯한 시청 여러 부서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수사, 정치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사나 재판 일정이 선거 이후로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이처럼 집중포화를
광주시 홍보담당 팀장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다. "왜 광고 안 주느냐", "호남 사람이라서 그러는 거냐"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들었다는 고백이었다. 광고를 미끼로 협박하는 순간 언론이 아니라는 그의 외침에, 오랫동안 이 바닥을 지켜본 기자로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언론과 광고의 관계는 늘 미묘했다. 광고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이고, 지역 언론일수록 그 의존도는 높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광고가 보도의 대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저널리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취재원 앞에서 "광고를 달라"고 요구하는 순간, 우리는 기자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된다. 지역 출신을 거론하며 압박하는 순간, 우리는 취재가 아니라 갈취를 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된다면 언론에 대한 신뢰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물론 홍보담당자의 입장도 이해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 하는 그들에게 광고 집행은 전략적 선택의 문제다. 열심히 활동하고,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업무다. 그러나 여기서도 공정함이 필요하다. 홍보담당자는 큰 매체와 작은 매체를 선입견으로 재단해서는 안 된다. 매체의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