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민안경 콘택트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가구 중 대상자를 발굴하고, 경민안경 콘택트는 세심한 상담과 품질 높은 렌즈‧프레임을 지원해 맞춤형 안경을 제공했다. 이진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을 보다 밝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편을 겪어온 복지 대상자들이 시력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 대상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20~64세이며,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 일반건강검진은 신장·체중, 혈압, 시력·청력 등의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골밀도 검사, 인지기능장애 검사, 우울증 검사, 생활습관평가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검진을 포함한다. 검진은 2년 주기로 무료 제공되며, 관내 검진기관(72개소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검진을 실시하지 않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상반기 중 예약 후 검진받을 것을 권장한다. 검진기관 확인 및 예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장연국 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검진을 받아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의정부소방서와 경찰서, 시민안전과, 송산3동 자치민원과 및 복지지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산불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정부소방서와 여성민방위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가슴 압박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
의정부시는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을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불법시설 정비 계획에 맞춰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산림, 개발제한구역, 건축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및 자진 철거 유도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적 행정조치 등이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자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업소는 증빙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100m)을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신청은 영업소 소재지에 따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업소가 흥선‧호원권역(흥선동, 가능동, 녹양동, 의정부1‧2동, 호원1‧2동)에 위치한 경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031-870-6865), 신곡‧송산권역(송산1‧2‧3동, 고산동, 자금동, 신곡1‧2동, 장암동)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호원2동 자생단체 회원 130여 명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일대는 물론 하천변 산책로와 벽면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도와 가로수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센터 주변 화단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해 지역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가꿨다. 정화자 동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호원2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0일, 동 소속 공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1분기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 청사 안전관리와 복지 상담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식당에서 오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경험을 나누며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청사 안전과 주민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더 나은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청소년 유해환경을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지역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하익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 역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풍천상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풍천상회는 오는 4월부터 화서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학생에 매월 20만 원씩 1년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했다. 풍천상회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환원하고자 이번 장학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옥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월 19일, 사회적 협동조합인 모아나눔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모아나눔 소속 회원 20여 명이 이틀 동안 정성껏 준비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명자 모아나눔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따듯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옥 인계동장은 “도시락을 후원해 주신 모아나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과 구세군 수원영문은 지난 20일, 매교동 관내 주민 21명을 초청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열었다. 구세군 수원영문은 2025년 1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5년부터 오픈하우스 오찬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초청된 주민들에게는 성도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뼈해장국, 떡, 과일 등의 푸짐한 오찬을 대접했고, 참석한 주민 21명에게 귀갓길에 기념 선물로 라면(20개입) 1박스씩을 전달했다. 최철호 구세군 수원영문 담임사관은 “나눔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서로의 손을 맞잡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분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우리 사회의 온도를 1도 더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보태준 모든 분들, 특히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나눔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구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상반기 의견제출 기간(’26. 3. 18. ~ 4. 6.)과 이의신청 기간(’26. 4. 30. ~ 5. 29.)에 운영하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2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수원시 팔달구 토지관리과로 상담 예약 신청을 하고, 상담 지정일에 구청을 방문하여 감정평가사와 대면 상담을 하거나 비대면(유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현장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각종 과세의 기준이 되는 만큼,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0일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주변 보행로와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까지 함께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는 겨우내 쌓인 도로 위 미세먼지와 생활 오염물을 씻어내고, 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도시 이미지를 한층 밝게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출퇴근과 상권 이용이 집중되는 수원역 주변 보행로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 구간까지 세심하게 청소 범위를 넓혀 진행됐다. 현장에는 살수차와 고압 세척 장비가 투입돼 도로 표면뿐 아니라 보도 틈새와 배수로 주변까지 꼼꼼하게 세척이 이뤄졌다. 물줄기를 따라 겨울의 흔적이 씻겨 내려가자, 일대는 마치 봄비가 지난 듯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작은 부분에서 시작된다고 본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더욱 세밀한 관리로 쾌적함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팔달구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일상 속 ‘깨끗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로, 경기침체 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화서문로 34 ~ 신풍로 47 구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수원시 청년 아티스트 4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사초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달풍경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도 가족 및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소비 축제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