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농기계 실습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 20일, 3월 27일, 3월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 축산농기계과 농기계 실습장에서 실시된다.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1회 운영에서 3회로 확대·개편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됨에 따라 반복 학습과 숙련도 향상이 가능해져 학습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 촘촘한 학생 지원망을 구축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문선옥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태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 본청 4층 회의실에서 태백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 기본권 강화를 위한 ‘태백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지역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에서 다음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개입: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한 체계 구축 - 지역 특화 운영 계획 수립: 태백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설정 - 유관기관 협업 강화: 학생 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가동 이를 통해 태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는 지역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3월 19일(목) 하랑중학교, 3월 20일(금) 동해중앙초등학교에서 동해시청 및 동해경찰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2026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 학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또래 간 공감과 자율적인 예방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동해교육지원청은 동해시청, 동해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모든 학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어, 유관기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당에서 도내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들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용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능력을 강화해 전반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연구대회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교원들을 위해 2025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제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안흥중학교 강효숙 교사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준비과정과 우수사례 공유’ △하늘빛유치원 정세샘 교사와 반곡별유치원 권유진 교사의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2026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및 교육방송연구대회의 강원특별자치도대회 운영 계획과 세부 일정에 대해 담당 장학사가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관련 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과 설명회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
동해시가 20일 오후 ‘제11기 행복도시 동해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홍보단 20명을 위촉한다. 그동안 SNS 서포터즈는 시정과 관광, 지역 소식 등을 꾸준히 알리며 동해시 홍보에 큰 힘이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블로그 10명, 인스타그램·페이스북 10명으로 구성돼 12월까지 축제, 관광자원 등을 자유롭게 취재·홍보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총 1,629건의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시정 홍보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그동안 서포터즈분들의 활약 덕분에 동해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해시 곳곳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소식이 여러분들의 활동을 통해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최고 명사를 초청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20일에는 국내 관광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신학승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강릉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학승 교수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관광정책 및 학계, 현장 실무에서 모두 선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강릉시 및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로컬, 브랜드, 골목경제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하여, 지역 특성과 AI 시대를 반영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은 글로벌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강릉관광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직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2시 강릉 입암지구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필요 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릉 입암지구는 총사업비 268억 원(국비 64, 도비 40, 시비 164)을 투입해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 52세대(10・19・23평형), 신혼부부 24세대(23평형), 주거약자 4세대(23평형)로 구성되며,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붕괴 위험으로 E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추진되는 것으로, 장기간 방치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민원이 발생하던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시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난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는 사례다. 특히 지역 수요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 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 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수급 경로
춘천시가 지난해 대박을 터뜨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올해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대한민국 대표 K-미식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 춘천문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사전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확정했다. 기존 4일에서 5일로 기간을 확대하고 개최 시기를 10월로 정례화한다. 주 행사장은 공지천 수변 산책로, 국제관은 화동2571, 권역별 행사는 명동 일원에서 운영된다. 시는 올해 방문객 50만 명, 지역 소비 150억 원, 만족도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맛을 넘어 경험으로’ 비전 아래 기존 먹거리 중심 축제에서 K-미식 체험형 축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먹고 가는 축제’에서 ‘머물고 소비하는 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방문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의 실레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대상지 환경 정비와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연계 콘텐츠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상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판촉 지원 등을 맡아 실레마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상품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문학·체험·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
강릉시는 20일 경포해변 일대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강릉시 부시장 등 관계기관 공무원과 자원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경포해변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포중앙광장에서 경포에메랄드호텔 앞까지 약 930m 구간을 이동하며 해안가 및 송림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강릉시는 앞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의 하나로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읍면동별 시민 대청소를 통해 31개 단체 6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경포권 등 주요 관광지에는 별도의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관광지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또한, 불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의 공모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사업 운영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단체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3월 23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열리며,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12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활동과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횡성군은 20일 횡성군청 회의실에서‘행복소득 민간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자문단은 지역 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복소득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민간 제안 기능을 담당하는 유연한 의견 수렴 창구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횡성형 행복소득 정책은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그에 따른 이익을 군민에게 배분함으로써, 자원 개발의 성과를 지역 주민 전체와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는 횡성군만의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은 정책이 시작 단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민간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갈등을 예방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행정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민간자문단 위원들께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