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Earth Day)’은 1970년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도 매년 이 날을 전후로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며 국민 참여형 기후 행동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 양주시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중”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국 단위 소등 행사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시청 본관 및 시의회를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12개 행정복지센터의 실내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전자기기 사용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과 상가 등 민간 부문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불을 끄는 행동이 기후위기 대응의 큰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예방적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복지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전문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 100세 운동교실’을 4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만성질환 예방 및 신체 기능 저하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적절한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참여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건강 측정을 실시했다. 평형성, 하지 근력, 보행 능력 등 신체 기능 평가는 물론 인지 기능과 우울증 설문을 병행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의 근거를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관은 이번 운동교실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살던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를 바라보는 방식을 돌아보게
동두천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40분, 송내동 강변근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목희수 위원장을 비롯한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과 임은승 송내동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가로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살기 좋은 송내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봄철을 맞아 공원을 찾는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목희수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송내동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송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기초질서 확립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누구나돌봄 서비스 신청을 돕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오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사회복지 및 간호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누구나돌봄 서비스 신청을 돕고 기본 건강 체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 어르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상담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누구나돌봄 서비스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가정 방문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청렴다육이 키우기’ 시책을 추진하고, 청렴 문구가 부착된 다육이를 배부했다. 이번 시책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직원 참여 중심 사업으로,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다육이를 키우며 청렴 문구를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 메시지 노출을 확대하고 사무실 내 청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는 ‘빛으로 가꾸는 보산’ 주민자치 특색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심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의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와 활력을 더했다. 김용일 주민자치위원장은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이번 특색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사진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기행은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자연 경관 탐방과 사진 촬영을 통한 문화 여가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자연 속에서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여가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은 교통약자버스와 경기여행누림버스 등 총 2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이뤄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진기행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의 안건은 2026년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각 행사 운영 계획과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검토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순간 최대 인원 1천명 이상)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음성경찰서·음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소방시설 운영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검토도 진행됐다. 군은 각 행사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행사장 각 안전관리 분야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당일에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펼쳐 성공적인 행사를 뒷받침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일정을 철저히 관리할
정부는 4월 15일 13시 5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 '장애인 편의증진 분야 단계적 제도개선',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및 계획안'을 심의·발표했다. 1.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 ’26년 시행계획(안) 주요내용 지난 2023년 3월 발표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3~’27)의 2025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6년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시행 4년 차로 장애인 서비스 내실화와 정책 체계화 등으로 체감도를 지속 제고하고,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 등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애인 건강 분야 최초의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예산제 및 장애인자립지원 시범사업의 확대·개선과 제도화 준비, 장애인서비스 대상자 및 급여량 확대 등 일상 지원 강화와 장애인 연금 인상,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소득 지원을 강
정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하여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초격차 기술로 실현하는
1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3%, 전국 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양세형, 조민규, 고우림 세 사람이 신혼집으로 빌라를 선택한 부암동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서울 곳곳의 ‘빌라’를 임장하는 ‘빌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저층 공동주택을 일컫는 ‘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물들이 소개된 가운데, 4월 컴백을 앞둔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평창동 자취 경험이 있는 부동산 관심러 조민규와 ‘홈즈’에 출연했던 임장 선배 고우림, 그리고 양세형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임장지로 세 사람은 종로구 평창동을 찾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넓은 규모는 물론, 거실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026년 대한민국서 생존형 독기를 각성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목) ‘멋진 신세계’ 측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차 티저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뜬 ‘조선악녀’의 강렬한 생존 본능을 담아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조선에서 사약을 받고 죽은 강단심(임지연 분)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으로 타임슬립한다. 서리는 뒤바뀐 환경에 혼란스러워 하던 것도 잠시 “죽는 것이 낫기는 개뿔!”이라고 각성한다. 이에 분위기가 반전돼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이 냉철한 빌런과 귀여운 짝사랑꾼을 오가는‘단짠’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은 김경남이 경쟁 로펌의 변호사가 된 한나현(이솜)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직진 행보로 또 다른 재미를 견인하고 있다. 양도경은 아버지 양병일(최광일)의 인정을 받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냉철한 변호사. 하지만 짝사랑하는 한나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태백 퇴사를 결심한 한나현을 필사적으로 붙잡으려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한나현의 아버지(이대연)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의 택시와 접촉사고가 모두 제 잘못이라고 우기며 혈안이 된 모습은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은 내일(17일) 본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이다. 한나현은 자신을 회유하려는 양도경에게 “신변과 저는 다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며, 신이랑(유연석)을 향한 특별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양도경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