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위촉직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6기 협의체는 ▲사랑의 반찬나눔 ▲효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가위손 ▲빨래 끝, 행복시작 등 총 11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회의 이후에는 관내 착한가게 10개소를 방문해 인증스티커와 무드등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특화사업을 꼼꼼히 추진해 마을 곳곳까지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착한가게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문제 예방과 해소를 위한 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빈틈없는 복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만성질환으로 산소발생기에 의존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1인 가구로, 주거지 내부에 쓰레기와 가재도구가 방치되어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신장2동은 대상자를 사례관리 가구로 즉시 선정하고 ▲‘깔끄미 사업’ 연계를 통한 주거지 청소 및 방역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통한 정기 밑반찬 지원 ▲주 1회 이상 안부 확인 및 건강 점검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향후 경기도 ‘누구나돌봄’ 사업과 연계해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과 따뜻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산시는 지난 20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태은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연계해 치매관리 사업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 설명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기요양 등급을 신규로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사업 안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2026년 3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가 협력해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학교 인근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학 시기 학생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앞으로도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제9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학습한 아동 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기에 표현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전기차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오산시는 지역 교육 발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으며, 3월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통학로 환경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를 활용한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등 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와 함께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대 1천800만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후 벽지 교체(도배), 바닥 장판 시공,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하루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창수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속적인 사회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박물관 2층 다도체험장에서 상반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지역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례(茶禮) 예절을 배우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뽕잎차의 은은한 풍미를 직접 시음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리 전통차와 함께 프랑스 전통 허브차를 시음하는 특별 코스를 신설해 동서양 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향후 시음용 차의 종류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평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통해 전통차 문화의 여유와 예절을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
양평군에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의 특화사업인 ‘함께 빚고 함께 나누는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담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광이원에서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어 용문산 일대 관광지 산책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양평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즐겼다. 특히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진행된 전통주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평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밀소주53’을 생산하는 지역 양조장 ‘우보주책’이 참여했으며, 김희철 대표가 강의를 맡아 술의 세계사와 조선왕조실록 속 전통주 이야기, K-술의 가치와 전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의 대표 특산물인 참드림쌀로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발효문화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후 쉬자파크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양평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구리전력지사와 함께 지난 18일 봄철 건조기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전력설비가 손상될 경우 단순한 화재 피해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 양평 물맑은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전력설비 주변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군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구리전력지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력설비 보호는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