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 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 원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로 확대되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30일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와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외국인 유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부장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부천을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부천시가 더 열린 도시,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약을 통
부천시는 1월 30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E 감염증 신고 및 역학조사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목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감염관리와 신속한 신고·대응이 중요하다.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9개소 의료기관의 감염병 신고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부천시 역학조사관이 맡아 △CRE 감염증 개요 △신고 기준 및 절차 △검사 의뢰 방법 △역학조사서 및 신고서 작성법 △사례 기반 질의응답 등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요양병원 중심에서 의원·병원급은 물론 종합병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감염병 신고 및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관의 CRE 감염증
부천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하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레미콘 사업장 등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우선 조사한 뒤, 이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고장 방치, 방지시설 미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이다. 특히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조치와 조업 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겨울철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인 만큼,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정문 앞에서 ‘2026년 설 명절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공주시, 무주군, 옥천군, 진도군, 봉화군 등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해 서산시, 안동시, 부천 지역 전통시장(한신시장, 제일시장), 팔도향우회(강원·호남)가 함께한다. 각 지역 참가 단체는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준비해, 시민들이 설 차례상과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수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사과, 알밤, 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미역, 다시마, 김, 멸치, 젓갈 등 수산 가공품, 된장, 고추장, 참기름, 한과 등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판매 품목은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로, 시중가보다 평균 10% 이상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가격 부담은 줄이고 명절의 따뜻한 정취는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해 운영되는 ‘위조이 푸드존’에 참여할 푸드트럭 10대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대당 90만 원으로, 운영 기간 지정된 구역에서 영업할 수 있다. ‘위조이 푸드존’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 구역에서 운영된다. 푸드존은 봄꽃축제 기간 시민들이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푸드트럭과 지역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부천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사업장을 둔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 신고 조건을 갖추고 직접 조리·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개인·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푸드트럭 선정은 서류 심사를 거친 뒤, 메뉴 구성과 가격, 운영 방식, 차량 디자인 등 전반적인 계획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결정한다. 부천시는 관내 업체와 거주자를 우선 선발해 시민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 우편 또는 방문(원미구 길주로 210, 부천시청 7층 식품위생과) 접수 모두
부천시립도서관은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대출 도서는 지난해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청소년·아동 등 3개 분야별로 각 10권씩을 선정했다. 성인 대출 분야에서는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소년이 온다(한강)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이 키건)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2025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으며, 2025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이중 하나는 거짓말’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아동 대출 분야는 만화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만화 부문에서는 △흔한남매(흔한남매) △에그박사(에그박사)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슈뻘맨) 등 학습 만화가 인기를 끌었다. 일반 부문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똥볶이 할멈(강효미) △왕구리네 떡집(김리리) 등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청소년 대출 분야에서는 △지구 끝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30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일촌 맺기(위기가구와 1대 1 매칭 후 주 1회 전화 및 월 1회 후원물품 전달)와 해피박스(독거노인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월 29일 지역사회에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방문형 재활운동 서비스업체인 ‘홈티 헬스케어’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홈티 헬스케어’는 의정부시 장곡로 626 금오종합상가에 위치한 방문형 재활운동 서비스 업체로, 재가 노인 등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훈련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티 헬스케어는 ▲치매 배회 노인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통한 가정 복귀 지원 ▲치매안심센터 및 경찰서 지문 사전등록 제도 안내 및 참여 유도 ▲치매 노인 가정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가정환경 개선 상담 및 일상생활활동 수행 지원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가맹점 구성원 2인 모두 기존에 치매파트너로 활동 중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치매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의정부시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을 설치하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냉방기기 미보유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천750만 원이며, 가구당 지원액은 115만 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6월 중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는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용현현대1차를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토지등소유자를 비롯해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운영 주제를 직접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용현현대1차와 관련해 접수된 현안 4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역세권 적용과 관련해 소관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함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용현현대1차(용현동 46번지) 주민 11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절차와 일정, 행정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 실무팀 7명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비예정구역 종상향 시 적용되는 상한용적률과 역세권 지정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을 신청한 심우종 입주자대표는 “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광역철도사업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정비
의정부시는 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소음과 날림먼지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현장 주민소통 가이드라인’을 지난해 12월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공사 안내 부족과 소통 미흡 등으로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가 공사 시행 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있다. 주요 가이드라인 내용은 ▲공사 현황판을 시민 통행이 잦은 구역 및 출입구에 설치 ▲착공 및 고소음·불편 발생 3일 전 주민 안내문 배부 ▲작업시간 준수(오전 8시~오후 5시) ▲특정공사 휴일·공휴일 작업 중지 ▲민원사항 사전 수렴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공사장 주변 청결 등이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이 단순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가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밀착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가이드라인 도입은 공사 현장과 주민 사이의 신뢰를
의정부시는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12년부터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2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지정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화가’ 중 1곡을 선택해 가창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기계식주차 관리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및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세에서 59세 이하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자가 대상이다. 참여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사전 방문 예약 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취업 알선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향상교육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30일 화도읍 소재 매이앤파티에서 열린 ‘너나들이 봉사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너나들이 봉사회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과 내빈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표창 수여,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회의장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너나들이 봉사회는 지난 10년 동안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묵묵히 봉사의 길을 걸어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남양주를 더욱 정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2대 김재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3대 김성숙 회장님을 중심으로 너나들이 봉사회가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너나들이 봉사회는 2016년 11월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로, 화도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생숙 주거전환 대책, 경기도 주택공급 계획에 공식 반영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당시 이메일 민원, 상임위 질의, 관계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생숙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도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라며 "방치할 경우 주거 불안과 도심 공동화로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김장연본부장)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주말 오후 경로당에 모여 반죽하고, 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빚으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손에 묻은 떡반죽보다 더 깊게 남은 것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요즘은 이렇게 사람들과 둘러앉아 떡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마음까지 배부르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 역시 “우리가 드리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였다. 함께 떡을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난 시간의 삶과 오늘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김장연본부장은 “떡을 나누는 손길이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보다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나눔 활동 등 사람 중심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位相展(위상전)’이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협회 고문·자문·회장단 등 중진 작가 25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전이나 성과 발표가 아닌 각자의 창작 이력과 현재의 예술적 좌표를 성찰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 ‘위상(位相)’은 사회적 지위나 직함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한 예술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사유와 태도, 그리고 삶의 경험이 빚어낸 존재의 깊이와 밀도를 가리킨다. 전시는 바로 그 ‘시간의 두께’를 회화라는 언어로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 하나의 공간!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혼합매체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기 다른 조형 세계를 펼친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구성된 화면에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꽃과 생명체가 등장해 동화적 상상력과 치유의 정서를 환기한다. 반복되는 패턴과 색면은 삶의 리듬과 순환을 은유하며, 예술이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방식을 제안한다. 반대로 거친 마티에르와 중첩된 물성을 강조한 작업들은 시간의 퇴적을 담는다. 캔버스 위 긁힘과 균열, 흘러내린 안료는 상처이자 견딤의 기록처럼 다가오며, 토기 형상을 중심으로 한 작품에서는 문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