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실시되며, 점검 품목은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수산물 ▲활참돔, 활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 ▲곡물, 나물류, 떡류 등 제수용 물품 ▲선물용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등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으로, 온라인마켓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에 따라 위반 업소에 대해 형사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교열 농업
화성특례시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사업 제안은 화성특례시 거주자, 기업 재직자, 학교 재학생(청소년시설 이용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거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 제안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시청 및 구청 사업부서 소관 사업(사업당 최대 3억 원) ▲지역 밀착형 읍면동 단위 사업(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년참여예산(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소년참여예산(5백만 원~3천만 원)이다. 특히, 청년 및 청소년참여예산 분야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분야로, 수혜자 다수가 청년·청소년이거나 청년·청소년 문제 해결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된다. 시청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최대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로 선정되면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수련관 청소년 전용공간 우선 예약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공간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에 참여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볼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동아리 활동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소년수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6개 기간단체와 주민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정성껏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42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100만 원, ▲통장협의회100만 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만 원, ▲새마을부녀회 30만 원, ▲바르게살기위원회 50만 원, ▲적십자봉사회 20만 원 등 교문2동 기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또한 교문2동 주민 심예지 씨도 용돈을 절약해 모아온 100만 원을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해, 교문2동에서는 총 420만 원의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게 됐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복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교문2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개인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구리시는 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허리둘레 재보기’ 챌린지를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복부비만이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허리둘레를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일상 속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본인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미션형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활동과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동안 10만 보 걷기 달성 ▲허리둘레 측정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서류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 공유서비스 ▶ 참여 서비스 ▶ 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실질적인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다.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2대 설치 확정으로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군포 방향 도로)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가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약 1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간선도로이자 보행자 및 신호 위반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으로 교통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이번 설치로 좌·우, 전·후방 단속이 가능해져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남은 1대의 단속 장비 설치 위치는 학부모 민원과 실제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고려해 기존 전방 단속 장비를 후면 단속 장비로 전환 설치할 수 있는지를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전 예약 시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직원 대상 교육 및 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관련 부서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체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지난 30일,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인 ‘광야의집’ 입소 아동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입소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아동들의 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중 같이가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요보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에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의 주거 전환 및 활용 방안이 포함되면서, 해당 문제를 수년간 제기해 온 경기도의회 차원의 의정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재임 시절부터 생활형숙박시설의 제도 공백과 주민 피해 문제를 민원으로 접수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로, 이번 경기도 주택정책에 해당 내용이 반영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생숙 주거전환 대책, 경기도 주택공급 계획에 공식 반영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 시절, 분양은 주택처럼 이뤄졌지만 법적으로는 숙박시설에 머물러 온 생숙의 구조적 문제를 다수의 민원과 현장 사례를 통해 접수했다. 특히 주거 사용 제한, 대출·전입·학교 배정 문제, 관리비·세금 부담, 미분양·공실 장기화 등 실수요자 피해가 누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주거 전환을 전제로 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유 의원은 당시 이메일 민원, 상임위 질의, 관계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생숙 문제는 단순한 부동산 분쟁이 아니라, 도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라며 "방치할 경우 주거 불안과 도심 공동화로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김장연본부장)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 끝자락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주말 오후 경로당에 모여 반죽하고, 떡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빚으며 어르신들과 마주 앉았다. 손에 묻은 떡반죽보다 더 깊게 남은 것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말 한마디, 그리고 함께 웃는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요즘은 이렇게 사람들과 둘러앉아 떡을 만들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은 마음까지 배부르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 역시 “우리가 드리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간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고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자리였다. 함께 떡을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에는 지난 시간의 삶과 오늘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김장연본부장은 “떡을 나누는 손길이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말보다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지역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나눔 활동 등 사람 중심
관악미술협회가 주최하는 ‘位相展(위상전)’이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협회 고문·자문·회장단 등 중진 작가 25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전이나 성과 발표가 아닌 각자의 창작 이력과 현재의 예술적 좌표를 성찰하는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 ‘위상(位相)’은 사회적 지위나 직함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한 예술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사유와 태도, 그리고 삶의 경험이 빚어낸 존재의 깊이와 밀도를 가리킨다. 전시는 바로 그 ‘시간의 두께’를 회화라는 언어로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 하나의 공간!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혼합매체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기 다른 조형 세계를 펼친다.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구성된 화면에서는 음악을 연주하는 꽃과 생명체가 등장해 동화적 상상력과 치유의 정서를 환기한다. 반복되는 패턴과 색면은 삶의 리듬과 순환을 은유하며, 예술이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방식을 제안한다. 반대로 거친 마티에르와 중첩된 물성을 강조한 작업들은 시간의 퇴적을 담는다. 캔버스 위 긁힘과 균열, 흘러내린 안료는 상처이자 견딤의 기록처럼 다가오며, 토기 형상을 중심으로 한 작품에서는 문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