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민간임대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제도 변경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제도 이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임대사업자들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세제 혜택과 의무사항, 등록 및 말소 절차 등 주요 내용을 정리해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임대 의무기간 준수, 임대료 증액 제한, 사업자 등록 유지 요건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해 사업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별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상담과 확인을 통해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민간임대주택사업자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도 변경사항을 미리 안내해 사업자들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임대주택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공직자 에너지절약 실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 시행 ▲출퇴근 및 출장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필요한 출장·행사 자제 등이다. 특히 공공시설물의 경관조명과 홍보 전광판 등 옥외 광고물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1시 종료에서 오후 9시로 2시간 단축 운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 이와 함께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우선 구매 등 공공청사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공공기관과 공직자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시민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안양시는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을 계기로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5일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와 지역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관내 가정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마련하고, 후원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가족을 위한 맞춤 교육, 상담, 문화 등 가족통합 프로그램의 운영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 이영일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양시 가족들이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KB국민은행 원당종합금융센터에 감사하다”며 “후원기관의 소중한 뜻에 따라 고양시의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각종 가족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한 ‘시민안전체험교육’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지진체험 △화재 진압 및 연기 피난 체험 △심폐소생술(CPR) 교육 △지하철 화재 대피 체험 △4D 안전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보안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대처 능력을 익혔다”며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고양식사체육공원 체육복합시설’ 현장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고양식사체육공원 조성은 식사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식사도시개발조합이 2015년 세대수 증가 등으로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할 때, 기존 구역 외 지역에 체육공원을 건립하고 고양시로의 무상귀속을 약속하며 추진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공정률 98%까지 진행됐으나, 2022년 조합의 시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체육공원(체육복합시설) 건립이 중단됐다. 또 조합과 캠코와의 환지청산금 관련 분쟁으로 해당 부지에 가압류가 설정되면서 사업 정상화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고양시는 조합을 상대로 무상귀속 미이행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했으나, 2025년 4월 조합이 파산하면서 현재 파산관재인과 2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체육공원이 당초 계획대로 개관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연고 프로농구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플레이오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16일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홈경기가 진행됐다.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1·2차전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66대 65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4월 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고양 소노가 연고지상을 수상하며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시투를 진행하고 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플레이오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고양시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연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4월 17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4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유영만 교수를 초청했으며,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서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유영만 교수는 본인의 저서 '코나투스'의 내용을 인용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으려 애쓸 때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에 휩쓸리지 말고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코나투스’로 세상을 뒤흔드는 자기만의 일생이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LG헬로비전에 이어 최근 아이에스동서 등 4개 계열사가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추가 입주했다고 공유하며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직원들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히며 올해의 테마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로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수단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 장벽을 완화하고,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화성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회원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등이 포함된다. 무료 운행 시간은 4월 20일 00시부터 24시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 또는 전화(나래콜)를 통해 접수 순으로 화성나래 특장차량과 바우처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동권은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이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U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안전운전 인증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가 통합돌봄과 재난안전 등 국가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17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국가정책 기조와 중앙부처 명칭 체계를 반영해 국·과 명칭을 정비하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을 기존 1천276명에서 1천346명으로 70명 증원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국을 ‘돌봄복지국’으로 변경해 통합돌봄 사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과 단위에서는 ▲사회적경제과를 ‘사회연대경제과’로 ▲복지정책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각각 명칭을 바꿔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또한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돌봄기획팀’과 지하 안전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팀’ 등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운영, 재개발 등 도시개발 지원, 노동자 권익 보호, 토지거래허가 업무 등 국가 정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을 총 70명 증원해 행정 대응력을 높였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개편
구리시는 지난 4월 16일 수택동 대림한숲아파트 내 목요 장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내 혈압·혈당 수치 알기’인식 개선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수치 측정에 그치지 않고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고위험군 발견 시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 연계 상담 ▲건강관리 관련 보건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목요 장터’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되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주부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끌어내는데 효과를 거두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라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4월 16일 ㈜구리인터넷청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받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인터넷청과는 농산물 유통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신년을 맞아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동현 ㈜구리인터넷청과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여성 대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불법 촬영, 주거침입, 택배 사칭 범죄 등 여성의 일상 속 불안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주거·일상 안전 강화 : ‘여성 안심 패키지’ 및 ‘무인택배함’ 운영 먼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홈 카메라, 휴대용 비상벨 등 범죄 예방 효과가 높은 안전용품 3종을 지원해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온라인 ‘경기 민원24’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택배 수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3개소에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공시설 11개소에는 ‘여성 위생용품 무료 지급기’를 설치해 여성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주민 중심의 자생적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사전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전문가 강연으로 기획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심도 있게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강연에 나선 신호철 병원장은 “건강은 유전이나 운이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단계별 이행안과 꾸준한 생활 습관의 결과”라며 생애 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전략과 디지털 건강관리 활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문가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사 건강 지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7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전문교육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구리시 각종 축제와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재능기부 전문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자원봉사자는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
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들골 노래자랑은 장애인들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펼쳤으며, 현장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또한 관람객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와 옥정학쓰리(회장 배지훈)의 후원으로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은 “버들골 노래자랑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인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