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시설 지원과 축산농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폭염 피해 및 피해우려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기와 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중 노지재배 1,000㎡ 이상 또는 시설하우스 재배 330㎡ 이상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 지원 받은 장소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농가 당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총 사업비의 50%는 자부담이다. 세부지원 품목은 양수기, 물탱크, 액비통, 스프링클러 등이 포함되며 신청은 오는 8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축산 농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가축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관내 축산 농가 236호를 대상으로 한우 217호, 양계 15호, 돼지 4호에 공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농가별 사육 두수에 따라 물량을 차등 배정한다. 이를 통해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6월 말부터 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299명에 대한 9월 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교육 중심의 교육정책 실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재의 배치를 통해 연속성 있는 교육정책 추진 및 안정적인 학교 지원에 주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교육국장에는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이 임명됐으며 △공보담당관에 문화체육특수교육과 김진규 문화교육팀장, △정책기획과장에 중등교육과 서종철 진로진학팀장, △중등교육과장에는 중등교육과 김성래 중등인사팀장이 각각 직위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 원장은 정현경 함백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착근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춘천교육지원청에 장진호 정책기획과장 △영월교육지원청에 신동훈 단구초등학교 교장 △양구교육지원청에 김애자 임당초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탁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며 학생 중심의 미
정선교육지원청 정선교육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8월 9일부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마감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많은 지역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서 영월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의 정주 여건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월초는 전국 12개 사업 중 하나에 포함됐다. ‘영월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은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23-1번지 일원에 연면적 4,317.75㎡ 규모(지하 1층, 지상 5층)로 신축되며, 오는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복합시설에는 △실내놀이터 △자기주도학습실 △복합체육공간 △돌봄교실 △다목적강당 △프로그램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95억 2천만 원 규모로, 이 중 교육부는 81억 1천8백만 원을, 영월군은 114억 원을 각각 부담한다. 특히 영월은 인구감소지역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소멸위기 극복과 교육 인프라 강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등 복합적 효과가 기대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교육과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하게 우수 등급인‘나’등급에 선정됐다. 올해 평가는 총 281개(공사 76, 공단 83, 지방직영기업 122)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총 18개의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최우수‘가’등급부터 최하위‘마’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가 이뤄졌다. 공사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체사업 활성화와 다양한 수익 창출 노력, 재무건전성 확보 등 경영 효율성 제고에 힘쓴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4년 연속‘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그 간에 공사가 추진해온 관광 활성화와 지역과의 상생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지 운영 활성화와 콘텐츠 개발 등 수익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양계농가의 축산 안전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해소와 폐사 예방을 목적으로 ‘고온스트레스제 완화제 등 영양제를 농가에 공급한다. 군은 농가에 고온스트레스제를 무상으로 공급함으로써, 가축의 체온 조절 및 건강 유지를 도모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가축 폐사율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원군은 축산 농가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 총 2만1천건, 부과액 42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소득과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이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 1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모든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1만 1천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개편된 주민세 세목체계 변경에 따라 기존 재산분과 균등분을 통합한 방식으로 부과된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기존에 7월과 8월에 나눠 납부하던 금액을 8월달 한 번에 납부하게 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고지된 금액을 마감일 내에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도 납부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사업장의 실제 연면적 등 기본 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 납세자는 수정신고 후에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오는 9월 1일까지 납부기한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지방세 통합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간편결제 앱 (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및 각종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철원군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을 보유하고 있는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 및 인근 군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철원군보건소는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 모기 활동이 왕성한 해질 무렵에서 새벽까지 외출 자제 △ 야외 숙박 시 모기장 사용 및 창문 방충망 점검 △ 귀가 후 샤워 및 청결 유지, 모기 물린 부위 확인 △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에 나섰다.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철원군은 말라리아 환자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포충기 대여, 방역 활동 강화,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 유지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철원군은 8월 11일 오후 1시 30분 군탄교 일원(동온동 2길)에서 지역 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어업자원 회복을 위해 토종 어종인 대농갱이 종자 6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우량종자를 활용하며, 방류되는 종자는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성장시켜 준비됐다. 철원군 축산과 관계자는“대농갱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 민물고기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지역 어업에도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종자 방류를 통해 생물 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군은 이번 방류 외에도 올해 말까지 붕어, 동자개, 다슬기 등 다양한 토종 어종을 추가로 매입방류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역 어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종 생물자원의 보호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춘천도시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 ‘미션! 호반 어린이 탐정단’을 오는 8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천도시공사와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립도서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행사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춘천국민체육센터, 국립춘천박물관, 춘천시립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하여 미션용지를 수령한 뒤, 각 기관에 마련된 탐정 미션을 수행하며 도장을 획득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후, 완성된 미션지를 춘천국민체육센터 1층 로비에 비치된 제출함에 넣으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경품 추첨일은 9월 10일에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체육 자원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및 탐구능력 향상과 지역 공간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됐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미션! 호반 어린이 탐정단’에 많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공간 ‘풀이음친구랑’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유리공예 프로그램 ‘꿈을 담은 유리’를 통해 총 4명의 청소년이 KGAD(코리아 글라스 아트디자인)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1명과 위기 청소년 3명이다. ‘꿈을 담은 유리’는 학교 밖 및 위기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을 통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KGAD(코리아 글라스 아트디자인)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공방 ‘라메르 라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박수진 강사가 함께해, 지역의 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은 물론, 청소년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 기회 확대와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 청소년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척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삼척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역 내 가맹점에 대한 수시 점검과 함께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재판매 여부도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특히, 삼척사랑상품권의 경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모니터링하며 부정유통을 예방할 계획이다. 부정유통의 대표 유형으로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소비쿠폰 현금화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카드로 거래하거나 대행하게 하는 행위 ▲실제 매출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가맹점 등이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 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지역사랑상품권법 등에 따라 최고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 회복을 중심으로 한 소비 활성화 정책인만큼 부정유통 근절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창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8월 6일 기준 92%를 넘어서며, 지역 경기 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평창군청 각 부서가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 현장을 찾아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림픽체육과, 관광정책과, 산림과, 도시과 등 평창군청 소속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대화면 축제장을 방문하고, 민생회복 소비카드를 활용한 식사를 통해 축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잡은 ‘더위사냥축제’와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축제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6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핸즈온캠퍼스에서 AI 및 로봇 분야 직업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AI 인공지능 체험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이 집약된 AI Lab 체험 △Playground 레고 벽 디자인 등 다양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레고로 만든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풍선을 터뜨리는 로봇, 축구하는 로봇, 비행기를 날리는 로봇과 게임을 즐기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레고 조립 체험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코딩을 통해 로봇을 작동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흥미와 놀라움을 느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AI와 코딩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과 진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 상담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평창군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와 대화면 건강위원회는 5일 평창더위사냥축제 현장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Fantastic SUMMER’를 주제로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진행됐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정보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생활실천 및 비만 예방 관리 홍보 ▲구강건강 정보 제공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금연 예방 캠페인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과 폐활량 측정 ▲O/X 퀴즈 ▲아토피피부염 스티커 북 제공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운영됐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을 높여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