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더불어, 국가와 지역 간 역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가 오는 4월 2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지난 60년간 이어진 백남준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동시대 예술·기술·문화 담론 속에서 그의 유산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백남준을 하나의 완결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기술 환경과 지식 체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동시대적 연구의 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조강연에서 패널토론까지 — 하루에 담은 백남준의 과거·현재·미래 심포지엄은 오전 10시 축사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0분 폐회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세션, 그리고 세션별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시카고 일리노이대 교수 한나 히긴스(Hannah Higgins)가 맡아, 1960년대 백남준의 실험을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
(재)평택복지재단은 4월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부천문화원과 ㈜시니어벤처협회인재개발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4월 14일 오전 11시 부천문화원에서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정서취약계층의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에 의한 심리치유와 찾아가는 문화복지향상과 고령사회의 지역문화복지 생태계 조성에 의한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최초 “내손 안에 문화원”과 “디지털자서전 보급 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의 우울감과 심리안정을 위한 지역문화기관과 장기요양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공공 협업모델로, 문화 향유의 영역을 넓히고 지역 복지와의 접점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문화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 생활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민과 공동체 중심의 문화교육 및 기록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 관내 75세이상 어르신 디지털자서전 제작 보급사업을 통해 구술 생애사 기록과 지역학 기반 아카이빙 구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지역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하는 한편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회복에 기여 ▲ 내손안에문화원을
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문화원이 시행하는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를 4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광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남한산성 크루, 남한산성 메이커랩, 달항아리 상상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6회 운영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4월 14일 문산행복센터에서 상주기관 및 파주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사 주관으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 교육으로 시작하여, 파주소방서 소방대원의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질식소화포를 이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을 직접 체험하며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상주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방서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소방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시민의 안전과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4월 14일, 부서별 기록물 담당자 대상으로 ‘2026년 기록물담당자 현장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현장 교육은 사무실을 벗어나 국가 기록 유산의 보존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여 공사 내 책임 있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기록 관리의 심장부인 국가기록원(성남)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기록물 복원실 ▲스캐닝실 ▲탈산실 ▲보존서고 등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록 관리 현장을 전문가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견학했다. 이를 통해 시청각 기록물과 국가 기록의 정교한 보존·복원 과정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용산) 내 보존과학센터 등을 방문하여 역사적 유물의 보존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 기록 유산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재확인하며 실무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었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현장 교육이 담당자들이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투명한 기록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대상에 한하여 차량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임차택시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모두 장애인의 날 한정으로 대상자에 한하여 차량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광명 희망카로 증빙서류 사전제출 후 이용일 당일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임차택시는 광명희망카, 특별교통수단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접수를 통하여 즉시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빙서류 사전 제출 기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증빙서류 제출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광명도시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활성화와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입양가족 행복 나눔 해피투개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기 동물 입양 가정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입양 이후 건강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던 유기견 6남매와 입양가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형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입양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형제견 교감 프로그램, 반려 생활 정보 공유, 기념 촬영, 입양 성공기 작성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서로 다른 가정으로 입양됐던 6남매가 다시 만나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각 가정에서 반려견이 적응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나누며 유기견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반려돌봄센터는 앞으로도 입양가족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보 교류를 지원하고, ‘책임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양자는 “함께 태어난 형제간과 다시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지난 4월 14일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구리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선보인 합창 공연은 발달장애인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됐다. 풍자화(캐리커처), 홈 카페, 사진 촬영 등 일일 강좌 형식으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
광주시 곤지암읍은 15일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읍 직원, 가로청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과 인근 하천변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주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로와 주요 이동 동선을 정비하는 등 방문객 이용 편의 향상과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를 앞두고 곤지암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자발적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주수 읍장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설 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홍보대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과 기념 촬영이 이뤄졌으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 내 장기기증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눔 실천 문화 조성과 장기기증 등록
안양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자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한 성(性)장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미술관과 경기남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최근 다양해지는 아동 성범죄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아동들은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해 ‘조각조각 공원탐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아 존중감을 높임으로써 이어지는 성교육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오후에는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전문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사춘기에 겪게 될 신체 변화를 학습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하며 아동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성교육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4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신승욱 군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승욱 군이 복무 기간 동안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 업무를 도우며 느꼈던 솔직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신승욱 군은 “회천2동에서 근무하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동시에 그분들을 돕기 위해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들을 보며 나도 꼭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전했다. 전역 후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뜻으로 전달된 이번 이웃돕기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복무를 마친 뒤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인연을 나눔으로 이어준 신승욱 군의 마음이 무척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진심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