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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지적기준점표지 전수조사 실시

관내 기준점 2,140점 전수조사, 정확한 지적측량성과 제공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2,140점에 대하여 2026년 지적측량기준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 시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점으로, 영통구는 연 1회 이상 지적기준점표지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훼손, 망실이 확인된 지적기준점을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는 총 2,140점에 대하여 현장보존 실태를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지적기준점 식별이 용이하도록 도색작업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도로굴착 등 공사로 지적기준점이 훼손, 망실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에 '지적기준점 사전협의제'를 안내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유지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측량 민원 사전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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