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서] 국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경고문
갈라치기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지금 당장 본연의 책무로 돌아가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우리는 국민의힘에 엄중히 묻는다.
지금 당신들이 가르고 있는 것은 당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다.
진짜 보수, 가짜 보수라며 서로에게 돌을 던지는 그 순간,
국민의 삶은 또 한 번 갈라지고,
국민의 마음은 또 한 번 찢어지고 있다.
국민은 하나다.
추위에 떠는 병사도,
물가에 무너진 장바구니도,
내일을 걱정하는 청년도,
버텨내는 노인도
모두 같은 국민이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하라고 부여받은 권력을
계보 싸움과 낙인 찍기,
서로를 향한 배제의 언어에 낭비하고 있다.
보수정신을 말하기 전에
보수의 책임부터 돌아보라.
보수는 갈라치기가 아니다.
보수는 지키는 것이다.
나라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다.
국민 앞에서 서로를 가짜라 부르는 순간,
당신들은 이미 모두 가짜가 된다.
이제 그만 가르라.
그만 갈라라.
국민의 삶을, 국민의 마음을
더 이상 찢지 마라.
정신 차려라.
그리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가라.
국회의원의 업무는
징계가 아니라 입법이고,
계파가 아니라 국가이며,
말싸움이 아니라 민생이다.
이 성명은 요구가 아니다.
최후의 경고다.
국민은 보고 있다.
그리고 국민은 기억한다.
2026년,
표는 말보다 정확하다.
2026년,
국민은 심판한다.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대표하여
나라살리기 천만의병
YC청년회의
2026년 1월 27일 앞에 약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