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1월 24일, 구만면 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집안 도배와 실내·외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 기부형 프리마켓에서 조성된 수익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되며, 지난 1차 고성읍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구만면에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전입세대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장애인 가구의 집안 도배와 청소 등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손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데 정성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고성군은 프리마켓 수익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새해 첫 부분 나눔 활동으로 이웃에게 작은 변화와 희망을 전했다는 평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전입세대 이상헌 씨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 우리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변화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프리마켓 수익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되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고성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