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어제 방문자
2,907

충청북도

괴산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구비서류는 줄이고 민원 답변은 표준화

15~17일 사흘간 전 읍·면 순회… 본청-일선 담당자 머리 맞대고 고충 해결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

 

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