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난 10년간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 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