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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희망자리'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민주당 주요 인사 총출동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1·2층 객석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기 속에서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부승찬 용인시병 국회의원은 "희망자리 하면 추미애"를 구호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축사 말미에 "추미애가 그렇게 돈 많지 않다"며 책 구매를 독려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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