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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문화재단,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3천만원 확보로 지역 장애예술 창작 확산 기대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예술 창작공간의 활성화 계획이 우수하게 평가된 결과로, 공공재단으로서 지속적인 장애예술 지원과 창작 환경 확산에 대한 전문성과 계획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문화재단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예술 실태조사 및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장애예술 협의체 운영과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를 토대로 2차년도에는 조사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 중심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단체 및 예술가와의 연대를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장애 당사자 및 단체 참여 확산, 창작 프로그램 운영, 교육·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거점 창작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예술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은 장애예술 지원에 대한 체계적 기반 구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과 함께 지역 창작 공간을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장애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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