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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고

2월 26일까지 접수, 10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단체 선정 예정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장애인 학습자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1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지원 및 학습 접근성 강화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1유형) 장애 유형·연령·학습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이동과 의사소통,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인력 및 환경적 지원 제공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이며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태종 원장은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장애인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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