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능평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맞아 이음 도시로 선정된 안양시 선수단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능평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능평동 체육회로 구성됐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능평동 응원단은 볼링 경기가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볼링 선수단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능평동 응원단은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안양시 전 종목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명희 동장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안양시 모든 종목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치르고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단으로서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6개 읍면동 및 본청과 사업소 등을 31개 시군과 연결해 이어진 도시들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응원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15일 성남시 소재 동서울대학교 경호스포츠과와 관내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회천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15일 지역 치안 유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덕계지구대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에는 지상민 회천2동장과 임필재 회천2동 방위협의회장이 참석해,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위협의회는 라면 600개와 생수 200개 등 대원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필재 회천2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덕계지구대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철 덕계지구대장은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회천2동 방위협의회와 회천2동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치안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회천2동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은 물론,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에 선정되어 사회적 진로취약계층(
안양시보건소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이 기존 4월 30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예방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입원자가 해당된다. 또한, 해당 절기에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 및 유지 수준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한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막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연장된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다가오는 여름철 유행에 함께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4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4월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했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오는 4월 24일과 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현을 넘어, 작품의 배경인 16세기 이탈리아 궁정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간 욕망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그리고 21세기 최첨단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 출연진의 음악적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고전의 시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은 즐긴다'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리골레토'는 프랑수아 1세 궁정을 만토바 공작의 궁정으로 바꾸어 설정하고, 절대 권력을 지닌 군주와 그 주변 인물들의 왜곡된 관계 속 비극을 그려낸다. 화려한 궁정 문화 이면에 존재했던 계급 갈등, 여성 억압, 권력의 폭력성을 극 전반에 걸쳐 긴장감 있게 보여주며, 오늘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대경ICT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AI정책과(과장 류동현)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협력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등 핵심 IT기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국내외 전시회·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추진 ▲산업 통계 및 트렌드 분석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료 공유 ▲기타 디지털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물류 및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의 유통 혁신을 선도하고, 도매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지역 ICT 산업의 발전을 중추적으로 이끄는 대경IC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표창은 신규 채용, 청년 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등 공공부문의 안정적 일자리 정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지방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지난 2025년 무기계약직 잔여 정원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0명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개선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년 법정 의무 고용 기준인 3%를 대폭 상회하는 20%의 청년 고용률을 달성했으며, 지역민 대상 청년 체험형 인턴제도 신설 및 사장이 직접 지역 내 2개 대학을 방문해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에 힘썼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및 인사 문화를 선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 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 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각자의 역할을 찾아 응급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렉처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안)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08:00~09:00)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