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올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설교통 분야 정책 자문 및 향후 추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분과는 건설, 교통, 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도의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교통 정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 확충 및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스마트 교통 기반 확대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위원들은 건설·교통 분야 주요 정책이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설·교통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충남도가 어민 소득 증대와 항만‧물류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해양수산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해양수산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핵심 현안 공유에 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종합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어촌 소멸과 기후위기라는 이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형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로의 과감한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전략 정비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과 세계자연유산 등재 △해양쓰레기 관리망 구축 △수산업 시설 스마트‧현대화 △수산식품 고부가 가치화 △청년‧귀어인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당진항‧대산 항 등 서해 거점항만 조성 △연안재해 예방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도 자문했다.  
기장군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회장 김천옥)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장군전기공사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옥 회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라며“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중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주관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의 우수기부자로는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 김은수),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 등 2개 법인과 ▲수산인더스트리·한마음봉사회(사업소장 송오식) ▲기장군 약사회(회장 윤치욱) ▲덕산마을이장 최진호 등 3개 단체 및 개인이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기장군 관계자, 선정된 5개 우수 기부자들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기장군의 복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기장군도 살기 좋은 도시,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기장군은 기장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치매예방교육’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치매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스스로 치매를 예방·관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 상시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동부산 라우어 시니어타운에서 진행한 교육을 시작으로 ▲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경로당 ▲아파트 등 지역사회 주요 거점 기관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병행 운영해 치매예방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내용은 ▲치매의 개념과 정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치매의 오해와 진실’▲치매예방 음식 가이드 ▲치매예방 운동법 등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라며,“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치매를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울산 남구의회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10일 새봄을 맞아 여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지현 의원과 여천포럼 회원들은 여천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지현 의원은 “여천천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여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포럼은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화합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3월 11일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과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 구축을 통해 수도권 중심 구조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 이후 광주 중심 쏠림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합이 이뤄지면 전남 군 단위 지역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걱정이 많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남 전역으로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정부 시범사업으로 2년 동안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곡성군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시행 중이다. &n
당진시는 초등학교 학년 돌봄교실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기지초·원당초·수청초·합덕초 4개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한다. 수업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운영 전후 신체 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변화 정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향후 사업 보완 및 확대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교실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먹거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11일 음봉면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2026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과 아산ESG경영 추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찾아 감자 파종, 토마토 작업, 당근 수확 등을 지원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새에 힘을 보탰다. 올해 첫 활동에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직원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음봉면 삼거2리의 감자 농가에서 봄작기 감자 파종과 대파밭 잡초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농산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작업을 통해 건강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유지원 상임이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며 실질적은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재단은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속성장발전목표의 이해를 통한 사회복지 실천 방안 모색 ▲사회복지사의 인권 인식강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강사를 초빙,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사회복지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임플란트는 많은 군민들
울진군은 지난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면 민원팀장 및 직원들과‘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0개 읍·면 민원팀장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은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했다. 특히 ▲민원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자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 강구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직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해마다 3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원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착수해 오는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후포4리 뱀골마을 주택 42동의 지붕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다. 울진군은 앞서 지난해 말 등기산 주변 노후 옹벽의 필름지 교체와 세척 및 도색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며 마을 입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어 본격적인 지붕 색채 작업에 돌입해 전체적인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경관사업의 핵심은 마을 지붕들을 하나의 캔버스처럼 활용하는 ‘슈퍼그래픽’ 기법의 도입이다. 관광객들이 등기산 출렁다리에서 마을을 내려다보았을 때 후포를 상징하는 거대한‘게’형상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미술을 전공한 공공디자인 전문 인력이 레이저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스케치와 조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변색에 강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아크릴 우레탄 페인트를 사용해 선명한 색채를 오래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페인팅에 앞서 슬라브 지붕 보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실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비롯해 공직선거법, 학교회계 신속 집행, 주민참여예산제운영, 계약 업무 처리 지침, 시설물관리 및 학생 안전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을 통해 학교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136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